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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정말일까? [프런티어타임스] 2011년 04월 25일(월) : 퍼온글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우리나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정말 그럴까? 혹 며느리가 미워도 손자는 자신의 피부지이니까 미울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속담은 그렇게 전해져 내려온다. 아마도 꼴 보기 싫은 며느리가 낳은 새끼니까 손자녀석 하는 짓도 하나하나 눈에 가시처럼 보여서 며느리 빗대놓고 그런 말이 나온 것일지도 모른다. 속담(俗談)은 전래되어 내려오는 일종의 해학(諧謔)이다. 그래서 듣기에는 거북살스럽고 낯 뜨거운 말들이 많다. 또한 어떤 말은 피부 속으로 다가와 콕콕 찔러대는 말들도 더러는 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사이를 놓고도 예외 없이 해학적인 속담들은 많다. 특히 고부갈등에 관한 속담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널리 퍼져있다. 그중에서도.. 2011. 4. 26.
과천시 벚꽃길 6 : 교육원로변 과천시에서 유일하게 능수(수양)벚나무 가로수가 있다. 중앙공무원교육 가는길 옆 (홍촌천변)에 은행나무가로수와 어울린 능수벚나무는 지난 시민들과 함께 심은 나무이기도 하다. 이나무는 다른 벚나무보다 꽃 가지가 늘어져있는 것이 매력적이고 특히, 하천 및 호수 등 수변에 잘 어울리고 매력이 있는 나무이다. 회원들도 보기 드문 능수벚꽃길을 걸어보시고 감상 해보세요 ~~~ 2011. 4. 25.
과천시 벚꽃길 5 : 과천대로 관문체육공원에서'''' 과천시 벚꽃길 과천대로변 관문체육공원에서 ''''' 2011. 4. 24.
과천시 벚꽃길 4 : 중앙동 내점길 과천시 벚꽃 길 중앙동 내점길에서 ''''' 2011. 4. 24.
과천시 벚꽃길 3: 광장마을 (말두레로) 과천시 광창마을 (말두레로 ) 경마장 주변 길에서 '''''' 2011. 4. 24.
과천시 벚꽃길 2 (과천서울대공원길) 과천시 서울대공원길(광명로)에서 '''''' 2011. 4. 24.
아름다운숲길 (벚꽃길) : 과천 1 작년부터 금년 4월 전까지 매서운 추위 한파속에서 추위와 외로움을 겪고 살아남아 겨우 사월 중에 봄꽃 (목련, 산수유 , 벚꽃 및 야생화 등) 등이 새 생명과 희망의 꽃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봄철 건조한 날씨속에 산불이 나지 않도록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 등을 순찰하면서 아니 벌써 과천시에서도 멋진 벚꽃 가로수가 있다는 것이 나자신을 놀라 아름다운 벚꽃 길을 사진에 담아 회원들에게 자랑하고 싶다. 회원 여러분 ! 멋진 아름다운 과천시의 꽃과 숲의 길을 감상하시고 걸어보세요 ~~~ [ 과천시 갈현동 소재 : 통신사령부 입구 주변- 벌말로] 2011. 4. 24.
익혀 먹는 마늘이 암 예방에 더 효과적 익혀 먹는 마늘이 암 예방에 더 효과적 마늘은 혈압을 낮추고 혈전생성을 막아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고, 염증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마늘의 효능 마늘은 혈압을 낮추고 혈전생성을 막아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고, 염증치료에도 효과적이라 천연 항생제로도 불린다. 위암이나 위궤양의 원인이 되는 파일로리균의 증식을 막아 위암예방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손상된 DNA가 암세포로 진행되는 것을 막고, 손상된 DNA를 복구 하여 항암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을 익혀 먹어도 그 효능이 유지된다는 ‘농업 및 식품화학 학술지’의 연구결과(단, 전자레인지 이용 요리는 제외)도 있으니, 마늘의 강한 향 때문에 먹기를 주저하거나 익혀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되지는 않을 지 걱정할 필요도 없다. 특히 마늘 성분 중 항암효.. 2011. 4. 20.
꽃의 새로운 변신 (꽃 = 패션 + 기능) [ 출처 - 농촌진흥청자료 : RDA 인테러뱅 Interrobang ] 상징(symbol)이자 언어, 예술이자 문화인 로 인간의 희로애락의 자리에 늘 함께 하는 작은 선물, 꽃! 꽃은 아름다움의 패션(Fashion)이자 다양한 기능성(Function)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품종이 개발되고 있으며, 다양한 가공을 통한 변신이 진행 중이다. 꽃놀이는 하나의 색다른 축제로, 꽃은 자연과 공간, 사람이 어우러진 종합 디자인으로 발전 중이다. 화려한 색만큼 다양한 성분을 지닌 꽃은 웰빙 열풍 속 ‘아름다운 건강 음식’으로 재탄생하고, 꽃의 아름다움은 화장품으로 만들어 훔치고, 꽃향기는 향수에 담겨진다. 꽃이 주는 공기정화는 아름다움의 또 다른 선물이고, 꽃은 색과 향기로 우리를 치료하는 원예.. 2011.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