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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 번째 2월 20일 (토) 아침 6시 10분 전남 영광 법성면 소재 蘭春香을 만나러 떠났다.
새벽 공기를 마시면서 3시간 20여분만에 난춘향의 고향을 도착하였다.
야산은 조그만 능선 허리를 따라 난춘향들을 하나하나 만나면서
미스 난춘향을 예비 선발한다.
긴 추운 엄동설한을 지나 오늘 오랜만에 날씨가 포근하다.
그러나 아직도 난춘향들이 추위에 움추린것 같아 얼굴 고개만 살짝 내민다.
약 5시간 동안에 미스 춘향이를 선발하였지만
특별한 난춘향이를 못 만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후 2시 50분 출발하여
수원 6시 집에 도착한다.
산행과 난춘향을 보느라 내마음도 상쾌하고
앞으로 좋은일 있을 것만 같은 나의 마음을 새롭게 느낀다.
새벽 공기를 마시면서 3시간 20여분만에 난춘향의 고향을 도착하였다.
야산은 조그만 능선 허리를 따라 난춘향들을 하나하나 만나면서
미스 난춘향을 예비 선발한다.
긴 추운 엄동설한을 지나 오늘 오랜만에 날씨가 포근하다.
그러나 아직도 난춘향들이 추위에 움추린것 같아 얼굴 고개만 살짝 내민다.
약 5시간 동안에 미스 춘향이를 선발하였지만
특별한 난춘향이를 못 만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후 2시 50분 출발하여
수원 6시 집에 도착한다.
산행과 난춘향을 보느라 내마음도 상쾌하고
앞으로 좋은일 있을 것만 같은 나의 마음을 새롭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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