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일상일기/난세상

봄과 난, 그리고 때아닌 설경

by 찬란원 2010. 3. 12.
728x90
지난 2010년 3월9일 밤 9시부터 폭설이 내리는 날
나는 대설과 관련 비상근무을 한다.
그리고 도로 제설작업을 12시 넘어 1차 끝나고
잠시 쉬는 동안에 눈은 계속내리고 있다.
잠깐 눈을 붙이고 다음날 새벽 3시에 염화칼슘 제설작업을 시작하여
6시 조금넘어서 2차 제설 작업을 끝낸다.
그리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봄의 전령사
춘란을 사진에 담고
퇴근시간에 아름다움 가로 설경을 담아 본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