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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에서 4월5일부터 시작되는 2019 경기도 봄꽃 축제장에 가보았다.
도청정문 앞 도로에서는 노점상 난립으로 인한 경기도 봄꽃축제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은 인상을 남겨둔 채 수원시민 등이 봄꽃에 대한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다른 지역에서는 벚꽃축제가 한창일 때에 벚꽃이 만발하게 피어가고 있지만 도청정문 앞 일부 벚꽃은 피어있지만 주변 벚꽃은 막 피어나고 있다.
많은 춘 상객 인파속에 봄꽃의 향연을 즐기는 동안에 화훼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되는 꽃을 감상하면서 하루의 봄꽃을 즐기고 팔달산 화성의 봄꽃 향기에 취하면서 성곽둘레길 산책한다.
화훼직거래판매장터
대신원예 도자기랑나무랑 판매장 및 전시
경기도청 정문앞 도로 노점상축제
경기도청내 축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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