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으로 설렘 마음으로 러/북유럽 5개국을 2017년 9월 4일(월) 부터 9월15일(금) 10박 12일 동안 여행사 통해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다.
첫날 1일차 9월4일(월)
아침 일찍 8시에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해외일정에 대한 정리하고 해당여행사 관계자와 9시40분에 미팅하고 여행과 관련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러시아항공 표를 받아 공항출국수속을 끝내고 여유 있게 러사아 모스크바행 비행기를 기다린다.
드디어 나의 생전에 13시20분 모스크바행 비행기를 탑승하고 출발예정보다 30분지연후 13시50분 이륙하여 10시간 가까이 동안 긴 비행시간에 무료하고 긴 시간을 견디고 드디어 모스크바 세르배체보 국제공항에 현지시간(시차 6시간)17시 50분에 도착하였다.
공항에서 입국수속 18시30분에 끝나고 짐을 찾아 18시 40분에 공항을 빠져나와 한 시간 만에 19시40분경 첫 번째 숙소인 알파(이즈마일로보)호텔에 도착하여 여정의 시작하는 짐을 풀었다.
여행사측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식사하고 내일을 위하여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그 다음날 2일차 9월5일(화)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주변을 산채하고 7시경 호텔에서 아침식사하고 첫 번째 여행일정인 크레믈린궁전, 성바실리성당.붉은광장,붐백화점 등 관광을 하게 되었다.
호텔에서 다른 일행과 함께 9시에 버스타고 10km 떨어진 크레믈린궁전을 향하고 있으나 교통체증 관계로 지하철을 이용하여 이동하기로 변경하였다.
여행일정 첫날부터 비가내리는 가운데 비을 맞고 지하철역을 향한다,
지하철역에 9시30분에 도착하여 지하철타고 20여분후 역에 도착하여 크레믈린궁전으로 향하고 있는데 비가 많이 내리는 가운데 많은 관광객들이 입장수속 받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었다.
20여분 동안에 기다리는 후 입장수속을 통과하여 첫 번째 관광지 여정이 시작하는데 현지 가이드로 부터 역사 등에 대한 수신기를 통해 열심히 설명하는 동안에 주변건물 및 녹지환경 등을 정신없이 열심히 사진에 담는 동안에 아니벌써 12시가 되어 다음 기약을 위해 아쉬움 뒤를 남기고 관람을 마친다.
역에서 버스를 타고 호텔 내에 한식당(한강)에서 김치찌개를 먹고 13시15분에 출발하여 14시 도착하여 성바실리성당. 붉은광장,붐백화점 등 관광하였다.
이날 비가 많이 내려 주변에 군악대 축제를 위한 광장에서 행사 준비하느라 천막 등 시설물 설치때문에 관광하기가 불편하였지만 그 나름대로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15시 20분까지 관광을 마치고 16시 20분에 저녁식사를 일찍 하고 17시에 출발하여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에 차안에서 간단하게 도시락을 먹고 참새언덕 전망대 주변(월드컵경기장, 모스크바대학 등)을 잠시 둘러보고 19시쯤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하여 20시25분 비행기를 탑승하여 다음 여행지 러시아 제2의도시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22시에 도착하였다.
공항에서 입국수속 및 짐을 찾고 22시30분에 공하에서 빠져나와 두 번째 숙소인 카렐리아 호텔에 23시20분에 도착하여 2일차 여정을 풀고 내일 관광일정을 점검하고 마무리한다.
특이한 사항은 여행자들이 항상 유의할 사항은 입구수속 심사 시 지급한 거주자등록증명서를 항상 소지하여야 할 것이다.
[ 크레믈린궁전 소개 ]
○ 2.4킬로미터 길이의 성벽에 둘러싸인 크렘린은 면적이 28만 3000평방미터이고 성벽 중간 중간에는
18미터자리 뾰족탑들이 세워져 있음
○ 크렘린 내부에는 러시아정교회 대주교와 황제의 궁전, 성당 그리고 20세기에 세워진 행정기관들이 들어서
있고 그 주위에는 붉은 광장, 성바실리성당이 있음
○ 크렘린은 권력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세기 세계를 좌지우지할 만한 막강한 정책들이 은밀
하게 계획되고 실행된 곳이 바로 이곳임
첫번째 숙소 호텔 전경
지하철역사 전경
지하철 탑승입구
지하철역 전경
지하철 내부 전경
지하철 내부
역 광장 주변 (도서관 등)
크레믈린궁 주변
호텔 주변 전경
호텔주변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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