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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9일 강원도 속초에 워크숍 참석하기 위해
인제에서 속초에 넘어가는 미시령 옛길로 30여년 만에 다녀본다.
미시령 옛길 따라 가는 동안 겨울과 봄이 교차되면서
설악산 봉우리에 아직도 눈이 쌓여있지만
벚꽃, 진달래 드리고 야생화가 피어나고 있고
또한, 나무어린잎이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한적한 미시령 옛길을 다녀보면 어느덧 여름이 곁으로 와있는 것 같다.
[ 인제 용대리 풍력 발전기 ]
[ 미시령 옛길 가는 동안 ]
[인제에서 미시령 옛길 속초로 넘어서 울산바위]
[ 옛길에 만난 진달래 ]
[ 이름모른 꽃 ]
[ 노란 제비꽃 ]
[ 울산바위]
[ 아직도 눈쌓인 설악산과 벚꽃 : 농협생명보험수련원에서 촬영 ]
[ 설악산 저녁 그리고 일몰 무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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