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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9일 (토) 지인의 초청으로 가족과 함께 오전 10시 30분 과천서 출발하여 화성시 소재 서신면 궁평항에 향한다.
예전에는 궁평항에 여행을 하려면 수원에서 매송 천천리 거처 비봉을 지나 남양 들러서 송산 사강으로 지나서 제부도와 궁평항 갈래길을 따라 보통 한 시간 30분 아니면 관광객들이 몰릴경우에는 두 시간 이상 소요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이삼십년전부터 화성호 간척지 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쯤 화성 남양에서 마도로 거쳐서 궁평항 가는 해변도로를 개통하였다.
대부분 개통된지 모른 신 분들이 많지만 점차적으로 널리 알리는 가운데 본인도 최근에 알게 되어 화성호 간척지 해변도로 따라 도로변과 중앙분리대에 황금물결 아름다운 금계국 꽃길도로 따라 주변 풍관 감상하면서 궁평항에 11시 30분 한 사간 남쯤 도착하였다.
궁평항에 도착해보니 무더위 속에 많은 관광객들이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에 지인가족과 만남의 장소는 횟집센터다.
횟집센터에 지인가족과 만나 어느 횟집에서 점심식사하고 주변 궁평항을 둘러보면서 추억의 사진을 담고 인근 카페에서 오랫동안의 예 추억의 만담을 가지고 끝남의 헤어짐이 아쉬움을 남기고 화성호 간척지 해안도로 따라 환상의 황금빛 금계국 꽃길을 감상하면서 여행과 지인 가족과 만남의 아쉬움을 달래 본다.
https://youtu.be/cQN_ygGfYVs? si=yqKfWxRPu49 DRZ7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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