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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울릉도,독도 문화탑방을 2009년 9월 23 일 (수)부터 9월25(금요일) 까지 2박3일동안을 다녀왔다.
첫날 9월23일 나는 새벽 3시에 일어나 여행을 준비할 소품들을 챙겨서 경기도인재개발원으로 걸어서 약 20여분 만에 도착하여 동료들과 함께 교육원에서 새벽 4시 40분 출발하였다.
출발앞서 스타여행사 김 정삼사장님으로 부터 문화탑방관련 일정에 대하여 잠시 소개하였다.
교육을 출발하여 새벽을 열심히 달리는 동안에 울릉도와 독도가 매우 궁금하면서 잠시 눈을 붙이는 동안에 어느새 벌써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7시 50분에 도착하였다.
묵호여객선 터미널 2층에서 아침식사 된장찌개를 먹고 출항하기 전에 묵호항에서 핵심리더 7조 분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드디어 아침9시 여객선 씨플라워호를 탑승하였다.
대부분은 울릉도,독도에 여행시에 날씨가 안좋아 포기한 날이 많다고 하는데 하느님이 도우사 날씨가 좋아 나와 일행 등이 행운이 좋은 것 같다.
배에 몸을 실고 울릉도 도동항에 11시 40분 정도에 도착하여 난생 처음 울릉도 섬을 밝아본다.
싱그러운 바다 냄새을 맡게 되어 나의 마음과 정신을 맑게 한다.
잠시 접어들고 점심을 숙소인 대아리 리조트에서 여장을 풀고 울릉도 순화도로 육로 탑방 여행을 13시 40분에 출발한다.
약 4시간 가까이 육로탑방하는 동안에 도동항의 도시을 거처서 사동,거북바위 남양사자바위,구암곰바위,태하항목 모노레일,현포항, 코끼리바위, 노인바위,송곳 바위등을 거쳐서 대관령고개보다 더험한길을 거쳐서 나리분지에 도착하였다.
나리분지에서 비경을 감상하고 핵심리더 7분임원들과 함께 마가목 막거리와 더덕을 안주삼아 하루의 일정과 향후에 과제수행 등 상호간의 의견을 교환하였다.
잠시 머물고 바로 도동항으로 출발한다. 육로탑방을 끝마치고 가는 도중 특산품인 울릉도 엿 가공생산생산 공장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활성화 차원으로 엿을 기념으로 샀다. 그리고 엿이 참으로 맛이 있다.
뒤돌아오는 동안에 해안비경을 감상하는 동안에 벌써 5시 40여분만에 도동항에 도착하였다.
도동항에서 저녁식사는 오징어내장탕을 먹었다. 맛은 도무지 모르겠다.
저녁을 식사하고 대아리 리조트에서 첫날밤을 보낸다. 보내기전에 숙소앞에서 동료들과 함께 밤샘하여 즐겁게 술한잔하고 하루밤을 보낸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일출사진을 찍기위해 해를 기다린다. 드디어 해가 솟아오고 있으나 카메라 전지가 다 가면서 촬영하지 못하였다. 아쉬움을 남기고 아침식사를 7시에 먹고 울릉도 최고봉인 성인봉(894m)을 등산하게 된다.
아침 7시 40분 kbs 중계소 앞에서 출발하였다.
등산하는 동안에 등산로가 완만하고 걷기가 편하지만 숲속의 길이 지루함을 느끼게 한다.
산행을 계속하면서 숲속의 식물들이 낮선 느낌을 들고 특히, 고사리 군락지의 장관을 이루게한다.
산행을 계속하는 동안에 갑자기 안개가 자윽하게 끼는데 바람이 한점도 없어 후덥지근하게 느낀다.
드디어 9시20여분만에 최고봉인 성인봉을 올라서게 된다.
나의 일생중 하고 싶은일이 이루게 되어 감격한다.
동료들과 기념사진 한장을 찍고 하산한다.
하산방향은 안평전 대아리 리조트방향이다.
하산 하는 동안에 경사가 가파르고 돌이 많아 나의 최대의 적은 무릅과 발목이 성치 않았다.
꾹 참고 하산을 지루하게 내려오고 드디어 안평전을 도착하였지만 여기서 리조트가는길이
만만치 않았다.
잠시 길을 해매고 겨우 리조트에 12시정도에 도착하였다.
리조트에서 땀을 딱고 옷을 갈아 입고 도동항으로 다시가 점심을 간단히 식사하고 독도 문화탑을 14시 한계레호을 승선하여 독도로 향한다.
독도을 향하는 동안에 우리나라의 역사중 독도에 중요성을 느끼게 한다.
난생처음으로 독도에 가게 되는데 혹시나 밝아보지 못하지 않나 걱정하게 한다.
다행히 바람한점이 없어 순조롭게 독도로 향하여 16시 40분에 도착하여 독도의 비경에 감탄과 넛이 빠졌다.
20여분동안 독도을 탑방하고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아쉬움을 뒤로한체 17시에 을릉도로 향한다.
울릉도 도동항에 18시20 도착하였다.
핵심리더 7기 동료들과 저녁에 화합밤을 멋이 있게, 즐겁게 광란을 저녁을 보낸다.
특히, 원장님과 비롯하여 팀장님,과정장님과 관계자와 함께 한다.
화합의 밤을 보내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 두번째 밤을 보낸다.
그러나 잠시후 다른 동료가 술한잔하자고 전화가 와 할 수없이 술한잔 하기로한다.
술한잔 할려고 찰나에 과정정님이 오서셔 원장님과 간부들함께 미팅하자는 제안에 다시 도동항에 바닷가 포장 횟짐에서 조개국과 회한접시를 안주삼아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화기애해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시 리조트 숙소로 돌아와 하루을 정리한다.
마지막날 9월25일 금요일 아침식사를 마치고 아침 9시 유람선을 타고 울릉도 해상탑방 일주한다.
첫날 육로탑방과 비슷하지만 도도항을 출발하여 남양사자바위, 구암곰바위, 코끼리바위, 삼선암, 관음도, 줃도, 저동을 거쳐 11시30분에 도항에 도착하여 점심을 오징어 물회를 식사하였다.
식사후 육로탑방을 12시40분에 출발하여 저동항,내수전일출전망대, 봉내폭포로 거처 마지막 일정인 도동항 시내와 행남등대등 해안산채로 탑방을 끝내고 잠시 쉬는 동안에 울릉도 특산품인 오징어와 호박엿, 나물류 등 구경과 시내을 탑방한다.
2박3일 동안에 울릉도,독도 문화탑방하는 동안에 나의 인생에 뜻이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먼저 독도, 독도는 역사적인 중요성을 다시 한번 크게 느끼게 한다.
두번째는 울릉도 최고봉인 성인봉을 등산은 나에 대한 인생을 뒤돌아보게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세번째는 나리분지 탑방이다. 즉, 자연을 순응하여 개척자 정신을 일깨워주고 자연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 인간을 가르치는 스승님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네번째는 해안따라 아기자기한 험한 산봉우리와 자연이 만들는 바위들이 가장 인상적인 기억을 남게 한다.
많은 글을 남기고 싶지만 시간과 지면이 부족하는 등 아쉬움이 있다.
끝으로 문화탑방을 마련하여 주신 과정장님 비롯하여 관계자 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탑방기간동안에 바람이 불지않고 무사히 끝나게 하게한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 탑방활동
첫날 9월23일 나는 새벽 3시에 일어나 여행을 준비할 소품들을 챙겨서 경기도인재개발원으로 걸어서 약 20여분 만에 도착하여 동료들과 함께 교육원에서 새벽 4시 40분 출발하였다.
출발앞서 스타여행사 김 정삼사장님으로 부터 문화탑방관련 일정에 대하여 잠시 소개하였다.
교육을 출발하여 새벽을 열심히 달리는 동안에 울릉도와 독도가 매우 궁금하면서 잠시 눈을 붙이는 동안에 어느새 벌써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7시 50분에 도착하였다.
묵호여객선 터미널 2층에서 아침식사 된장찌개를 먹고 출항하기 전에 묵호항에서 핵심리더 7조 분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드디어 아침9시 여객선 씨플라워호를 탑승하였다.
대부분은 울릉도,독도에 여행시에 날씨가 안좋아 포기한 날이 많다고 하는데 하느님이 도우사 날씨가 좋아 나와 일행 등이 행운이 좋은 것 같다.
배에 몸을 실고 울릉도 도동항에 11시 40분 정도에 도착하여 난생 처음 울릉도 섬을 밝아본다.
싱그러운 바다 냄새을 맡게 되어 나의 마음과 정신을 맑게 한다.
잠시 접어들고 점심을 숙소인 대아리 리조트에서 여장을 풀고 울릉도 순화도로 육로 탑방 여행을 13시 40분에 출발한다.
약 4시간 가까이 육로탑방하는 동안에 도동항의 도시을 거처서 사동,거북바위 남양사자바위,구암곰바위,태하항목 모노레일,현포항, 코끼리바위, 노인바위,송곳 바위등을 거쳐서 대관령고개보다 더험한길을 거쳐서 나리분지에 도착하였다.
나리분지에서 비경을 감상하고 핵심리더 7분임원들과 함께 마가목 막거리와 더덕을 안주삼아 하루의 일정과 향후에 과제수행 등 상호간의 의견을 교환하였다.
잠시 머물고 바로 도동항으로 출발한다. 육로탑방을 끝마치고 가는 도중 특산품인 울릉도 엿 가공생산생산 공장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활성화 차원으로 엿을 기념으로 샀다. 그리고 엿이 참으로 맛이 있다.
뒤돌아오는 동안에 해안비경을 감상하는 동안에 벌써 5시 40여분만에 도동항에 도착하였다.
도동항에서 저녁식사는 오징어내장탕을 먹었다. 맛은 도무지 모르겠다.
저녁을 식사하고 대아리 리조트에서 첫날밤을 보낸다. 보내기전에 숙소앞에서 동료들과 함께 밤샘하여 즐겁게 술한잔하고 하루밤을 보낸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일출사진을 찍기위해 해를 기다린다. 드디어 해가 솟아오고 있으나 카메라 전지가 다 가면서 촬영하지 못하였다. 아쉬움을 남기고 아침식사를 7시에 먹고 울릉도 최고봉인 성인봉(894m)을 등산하게 된다.
아침 7시 40분 kbs 중계소 앞에서 출발하였다.
등산하는 동안에 등산로가 완만하고 걷기가 편하지만 숲속의 길이 지루함을 느끼게 한다.
산행을 계속하면서 숲속의 식물들이 낮선 느낌을 들고 특히, 고사리 군락지의 장관을 이루게한다.
산행을 계속하는 동안에 갑자기 안개가 자윽하게 끼는데 바람이 한점도 없어 후덥지근하게 느낀다.
드디어 9시20여분만에 최고봉인 성인봉을 올라서게 된다.
나의 일생중 하고 싶은일이 이루게 되어 감격한다.
동료들과 기념사진 한장을 찍고 하산한다.
하산방향은 안평전 대아리 리조트방향이다.
하산 하는 동안에 경사가 가파르고 돌이 많아 나의 최대의 적은 무릅과 발목이 성치 않았다.
꾹 참고 하산을 지루하게 내려오고 드디어 안평전을 도착하였지만 여기서 리조트가는길이
만만치 않았다.
잠시 길을 해매고 겨우 리조트에 12시정도에 도착하였다.
리조트에서 땀을 딱고 옷을 갈아 입고 도동항으로 다시가 점심을 간단히 식사하고 독도 문화탑을 14시 한계레호을 승선하여 독도로 향한다.
독도을 향하는 동안에 우리나라의 역사중 독도에 중요성을 느끼게 한다.
난생처음으로 독도에 가게 되는데 혹시나 밝아보지 못하지 않나 걱정하게 한다.
다행히 바람한점이 없어 순조롭게 독도로 향하여 16시 40분에 도착하여 독도의 비경에 감탄과 넛이 빠졌다.
20여분동안 독도을 탑방하고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아쉬움을 뒤로한체 17시에 을릉도로 향한다.
울릉도 도동항에 18시20 도착하였다.
핵심리더 7기 동료들과 저녁에 화합밤을 멋이 있게, 즐겁게 광란을 저녁을 보낸다.
특히, 원장님과 비롯하여 팀장님,과정장님과 관계자와 함께 한다.
화합의 밤을 보내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 두번째 밤을 보낸다.
그러나 잠시후 다른 동료가 술한잔하자고 전화가 와 할 수없이 술한잔 하기로한다.
술한잔 할려고 찰나에 과정정님이 오서셔 원장님과 간부들함께 미팅하자는 제안에 다시 도동항에 바닷가 포장 횟짐에서 조개국과 회한접시를 안주삼아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화기애해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시 리조트 숙소로 돌아와 하루을 정리한다.
마지막날 9월25일 금요일 아침식사를 마치고 아침 9시 유람선을 타고 울릉도 해상탑방 일주한다.
첫날 육로탑방과 비슷하지만 도도항을 출발하여 남양사자바위, 구암곰바위, 코끼리바위, 삼선암, 관음도, 줃도, 저동을 거쳐 11시30분에 도항에 도착하여 점심을 오징어 물회를 식사하였다.
식사후 육로탑방을 12시40분에 출발하여 저동항,내수전일출전망대, 봉내폭포로 거처 마지막 일정인 도동항 시내와 행남등대등 해안산채로 탑방을 끝내고 잠시 쉬는 동안에 울릉도 특산품인 오징어와 호박엿, 나물류 등 구경과 시내을 탑방한다.
2박3일 동안에 울릉도,독도 문화탑방하는 동안에 나의 인생에 뜻이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먼저 독도, 독도는 역사적인 중요성을 다시 한번 크게 느끼게 한다.
두번째는 울릉도 최고봉인 성인봉을 등산은 나에 대한 인생을 뒤돌아보게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세번째는 나리분지 탑방이다. 즉, 자연을 순응하여 개척자 정신을 일깨워주고 자연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 인간을 가르치는 스승님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네번째는 해안따라 아기자기한 험한 산봉우리와 자연이 만들는 바위들이 가장 인상적인 기억을 남게 한다.
많은 글을 남기고 싶지만 시간과 지면이 부족하는 등 아쉬움이 있다.
끝으로 문화탑방을 마련하여 주신 과정장님 비롯하여 관계자 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탑방기간동안에 바람이 불지않고 무사히 끝나게 하게한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 탑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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