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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일기/난세상

이제 단순한 쉬는 공원보다는 체험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자 !

by 찬란원 2011.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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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로 인한 농촌은 점점 쇠토되고 도시화가 급격히 늘어난 현실속에는
전에는 인간과 인간 간에 상호상생협력으로 공존하는 사회에서
지금 현실 및 미래는 인간과 인간간의 상호회생경쟁으로 개인 사회로 발전하고 있다.

이제는 도시도 황페화되고 인간과 인간 간의 상호분열이 되는 많은 혼란속에는
농촌은 고령화와 농촌 인력부재와  집값상승 즉 전세대란은 등으로 인한 도시 근로자들이 도심외곽으로 쫒겨나  도심속의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와 관련하여 인간의 자연 본능이 잊어버리지 오래되지만,
 지금현실은
조금씩 조금씩 자연에 대한 열망에 대한 점점 피어나
도심속의 작은 공간에 작은 생명이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오늘날에 작은 생명의 터, 즉, 작은 농장. 텃밭 등이 영역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이와 관련 도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작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대하여
점차적으로 개발과 보급 및 교육, 체험장 등 도시속 농업이 곳곳에서 붐을 일고 있다.

우리 과천시에서도 과천 시민들에게 어떻게 정보을 줄 것이고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대하여 
많은 고민속에서 새로운 탄생하는 것이 바로 도시생태농업이다.
도시생태농업에 대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조례를 제정하고
조례속의 위원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관주도적보다는 민 주도적을 역할할 수 있도록 과천시는 길잡이 역할 만 하는 것이다. 

지난 세계유기농대회에서 재미나는 것을 보았다.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타에서 열린 장소에서는 풀과 나무 등을 조성하는 기존 공원보다는 
시민과 함께 할수 있는 도시농업공원(채소정원 등)이다. 
도시공원은 다양한 채소류와 벼 등을 심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 도시 생태농업 공원을 조성에 대한 많은 것을 깨달게 한다.

이와 관련하여 과천시에는 단순한 공원보다는 색다른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간의 함께 할수 있는 공존과 상생공원을 만들었으면 한다.

[ 야채 정원: 신선채소 시범포 ]

[ 도시농업정원 : 정자쉼터]

[ 세계유기농대회 전시관전경과 벼 재배]

[ 콩재배 시범포 ]

[ 다양한 호박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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