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유채꽃들

첫날 여행 중 에코랜드을 관람하고 두번째 코스로서 제주여해 중 반드시 유채꽃을 보기 위하여 제주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변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곳에 가보았지만 주변에 차량을 인하여 도로가에 잠시 주차하고 기념으로 사진에 담았다.

잠시 유채꽃과 풍력발전소 등을 산책하고 숙소인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위치에 있는 일성콘도로 향한다.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는 동안에 유채꽃에 대한 아쉬음을 접는다.

 예전에는 밭에다가 유채꽃을 천지사방에 노란게 물든 유채꽃 세상이었으나 지금은 서울 등  전국 어디에서나 유채꽃 축제을 열리고 있는 동안에 제주의 명물인 유채꽃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느낌을 든다. 

이와 관려하여 지역특색에 맞는 축제가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지역의 명물축제가 이미지에 대한 많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도로변 유채꽃들

 

 

 

 

유채꽃이 아쉬워하는 것이 지는 벚꽃

 

 

 

 

 

유채와 함께 달리는 조형 말들

 

유채와 조형말들

 

 

 

유채와 차들

 

 

풍차와 유채꽃

 

한란산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