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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과 : 문환자나무과))
낙교 / 개화 4~5월 / 8m / 조경용, 관상용, 식용, 연료용
차세대 바이오에너지로 각광받는 문관과
황토, 모래땅에서 잘자라고 가뭄에 극히 강하다. 시중에서 기름밤나무, 기름모과나무라고 부르며 영하40도의 춥고 건조한 지대에서도 잘자란다.
꽃이 화려하고 향기로와 밀원수, 관상수 및 조경수로 쓰인다.
종자에서 추출한 기름은 불포화 지방산이 90%이상 함유되어 심장 혈관질환 예방과 개선에 좋은 효과를 보여 동맥경화, 고혈압, 관절염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차세대 중점사업으로 유력한 바이오에너지(연료용 디젤) 생산에 이용될 전망있는 식물로 해외에서는 이미 개발단계에 이르렀으나 국내에서는 미개척분야에 속하는 전망있는 기대수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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