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 경자년에는 지긋지긋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계획된 일이 엉망이 되어 몸과 마음이 무척 힘들던 한해인 것 같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수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불황 등 생계에 큰 고통 겪고 있는 와중에 인간관계가 점점 멀어져 가는 와중에 미대면 단절된 갑갑한 생활하는 동안에 생활환경 변화에 적응하기가 매우 힘들었지만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 자연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그리고 태풍 및 긴장마와 가뭄 등 각 종 재해, 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검찰개혁과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정치인들이 이익을 위한 민생에 대한 안중에 없이 정쟁 싸움, 부동산 정책 등으로 인한 수많은 혼란을 야기하는 동안에 국민들을 생계와 주택 등을 더욱 어렵게 만들어 갈 때에 온 국민들이 분노하는 한 해였다.
이제는 다사다난했던 2020 경자년을 미련 없이 떠나버리고 새해에 2021 신축년에 새로운 세계 세상에서 희망찬 한 해가 되기 위해 전 국민들 간에 이해와 용서, 그리고 화합으로 새로운 국가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이외 관련하여 자신과 단체의 권력 이익을 떠나서 진정한 국가을 이끌어 갈려면 정치인들은 정쟁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정치를 하고
정부는 국가을 개인 집단 소유가 아닌 국민의 위한 국가로 건설하고 공정한 살림을 관리하여 세계 최고의 국가로서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국민들은 정부와 정치인 등 권력자들에게 끌려가지 말고 정부와 권력층이 올바르게 가도록 공정하고 협력하는 길잡이 역할을 최선 다하여한다.
법원과 검찰 그리고 경찰은 권력자 등 기득권자들의 하수인 아닌 국민들을 보호하고 공정한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경제인들은 개인의 이익을 앞서 국민들의 안정적인 생계에 따른 일자리 책임을 지고 국가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최선에 다하는 자세가 우선 되어야 한다.
말도 많고 탈이 많은 경자년이 미련 없이 떠나가고 신축년(흰소 띠)이 왔다.
작년 경자년에 코로나 19 때문에 모든 일이 엉망이 된 것을 새해에 모든 것을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차질 없이 차근차근 길을 만들어간다.
나는 환갑나이에 접어들어간다.
이제는 인생의 3막인 인생의 마무리 단계에서 시작한다.
그동안에 생존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신축년 새해에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계획하고 추진하는 인생의 즐거움과 행복한 사업으로 추진한다.
전년 경자년에 코로나 19 관련하여 인간관계와 일터 등을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만민들의 생활에 고난을 시작한 것에 대한 무척 슬픔에 젖는다.
그러나 시대와 역사는 반복적 연속의 고리에 따라 계속적으로 환경의 변화에 따라 과학과 문화 그리고 사회의 문명이 바꾼다.
나는 시대와 세계의 변화에 대한 순응하고 누군가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서 마지막 인생의 전환점에 따라 살아야 한다.
신축년 새해는 작은 소망은 남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남이 찾아주는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이 스스로 남을 찾아 인연을 만들어 나가고, 일은 누군가로부터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일을 만들어 즐겁고 행복한 건강한 인생으로 살아가고 싶다.
[ 사진촬영 : 칠보산 및 호매실지구 아파트 단지]
[전국 유명지역 해돋이와 해넘이 명소 사진 모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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