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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0일(수) 오전에 지인과 함께 물향기수목원(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 난문화 관련 전시 등과 협의차 방문하였다.
올해 들어서 가장 쌀쌀한 날씨에 마음이 포근함이 느낀 듯이 조용하고 산적한 물향기 수목원의 가을향기가 아직도 남아 있었다.
난 전시회 등과 난산업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인과 함께 점심 식사한 후 다음 기약을 위해 헤어지고 나는 마지막 가을의 단풍이 떨어진 날 겨울 무턱에서 한 해의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가을 단풍 낙엽 풍경을 감상하면서 열심히 사진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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