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일상일기/여행

관악산 문원계곡 폭포

by 찬란원 2017. 8. 13.
728x90

.

지난 810() 저녁 늦게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약 110mm 내렸다.

이번 문원계곡 폭포에 대한 사진을 찍기 위하여 오랜 전부터 기다리는 중 와중에 다음날에 기회가 찾아왔다.

점심을 부지런히 먹고 과천시청 뒤편 둘레 길을 따라 약 30여분 쯤 중기청뒤편 사방댐부터 시작하여 계곡천 따라 폭포 등을 계곡천 폭포수를 사진을 담아본다.

전날에 비가 많이 내리는지 계곡물이 제법 많이 흘러가고 있다.

사방대 입구에서 육봉 방향으로 천천히 물소리을 들으면서 문원폭포까지 1km 정도 계속 등산로따라 올라 가다보면 행락들이 많이 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몇 팀 정도로 휴가와 물놀이 등 피서를 즐길 고 있다.

오랜만에 산행을 해보니 몸이 옛날같이 않아 무더위에 힘에 부딪치는데 많이 힘들게 느껴서 앞으로 산행을 계속하여야 할 것이다.

30여분 만에 문원폭포에 도착하여 웅장한 폭포소리에 들으면서 열심히 추억의 사진을 담아본다.

[ 주: 과천문원폭에 대한 어원(역사)과 기록이 없음 ]

 

문원폭포 중심지

 

 

 

 

 

 

 

 

 

 

 

 

 

 

 

 

문원폭포 상단

 

 

 

 

 

 

종합청사 중기청 뒤편 사방댐

 

 

 

 

 

문원계곡천

 

등산로주변 소나무와 버섯

 

등산로 숲길

 

문원폭포 상단부문 암각글(정경작)

 

 

 

 

사당댐 위쪽 폭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