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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9년 기해년 10월도 얼마 남지 않는데
온 세상이 나라가 정치. 경제. 사회가 불안한 가운데
온 세상 만물들이 관심 없듯이 자신만의 세계질 서울 지키고 가을을 마무리하고 있다.
시간은 정해져 있고
한일은 많은데 종 잡을수 없는 세상 속에서
경제는 불황에 온 백성들이 아우성치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백성들을 팔아 패를 가르고 자기만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아웅다웅 싸운다.
그래도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그리고 자손대대 남기기 위해
한해 동안에 많은 희생을 하면서 황금의 씨앗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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