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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나 교육 그리고 지인과 약속할 때에는 나는 항상 여유롭게 일찍 도착하여 장소 주변에 산책하면서 하나의 작은 여행의 추억을 만든다.
나 또한 모든 사람들은 항상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일에 좇기거나 좇아가는 것이 다람쥐와 같은 쳇바퀴 인생 속에서 삶의 여유로 음을 찾을 수가 없었다.
나는 그 동안에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해지만 누군가에게 인정이 아닌 질투와 시샘으로 인해 배신감이 마음속 깊은 속에 상처가 하나씩 하니씩 늘어나지만 오히려 삶의 인생의 업적 경력으로 쌓일 때마다 무거운 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 때에 비로소 나의 자신을 알아 가게 된다.
나는 항상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천호동 현대백화점 지인을 만나러 간다.
지인을 만나기전에 천호동 주변 풍남토성 등 천천히 산책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마음속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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