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일상일기/난세상

춘화경원로(春花景園路) 신록(新綠)에 개화후 낙화세상(開花後 落花世相)에서

by 찬란원 2021. 4. 8.
728x90

어느덧 춘삼월이 지나 신록의 사월의 계절이 접어들 때에 자연의 새로운 세상으로 바꾸고 있다.

도심 내 가로수 벚꽃들과 공원 내에 벚꽃 등 봄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춘화 경원로(春花景園路) 신록(新綠)에 개화 후 낙화 세상(開花後 落花世相)에서 계절이 가는 줄 모르고 세월 따라 흘러가고 있었다.

자연의 세계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 그리고 기온 상승으로 만물의 세상 속 질서 있게 순서대로 꽃이 피고 지는 질서가 무너져 만물의 생명들이 혼란으로 동시에 피고 지는 등 자연의 생태가 무너지고 있다.

인간들의 욕심으로 마구잡이식으로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만물의 생명들이 하나씩 하나씩 고통 속에 사라져 가는 동안에 만물인 생명 등의 분노의 신이 인간들에게 각종 전염병과 재해 재난으로 인한 고통과 혼란 속에 살아가야 한다.

이제는 자연의 생태를 보호하고 보전하여 만물의 생명들과 공존과 존중으로 함께하는 자연의 세상으로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야 할 것이다.

수원시청앞 올림픽공원내 복숭아꽃
조원동 광교산 가는길에서 
수원과학고등학교 주변에서
개나리와 벚꽃 그리고 자작나무
자목련곷
벚나무꽃숲
수원시 조원동 소재 수일여중학교정에서 
수원시 조원동 소재 한일타운아파트단지내에서
목련꽃 낙화
수원시청앞 올림픽공원내 꽃아그배나무 
수원시청내 복숭아꽃
황매회꽃
올림픽공원내 벚곷 낙화와 신록나무들
앵두나무꽃
복숭아나무꽃
박태기나무꽃 (밥풀떼기나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