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일기/난세상226 여의롭게 사는것 세상 속에서는 사는 사람은 가장 부러운 것이 여유롭게 사는 것 세상에 태어나 부유한 집 아니면 평범한 집 그리고 어렵게 사는 집에서 사는 곳에 따라 운명이 결정하여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세상 속을 들어다 보면 어떤 사람은 상위계층인 고위직 권력자, 어느 대기업 회장 관리자, 또한, 저명한 학자 또 다른 사람은 중간 계층인 인 공직자와 사업가 중간관리자 그리고 하위층인 사람은 평범한 근로자, 근로 일용 등 세상 속에서 다른 나라와 문화, 그리고 다른 인종과 종족 등 민주주의 국가(자본주의)나 공산국가(사회주의)의 공통점은 결국 계급주의(서열주의)로 사람과 사람 간에 생존의 위해 치열한 경쟁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또한, 국가 간의 전쟁, 종교 이념 간의 전쟁, 계층 간의 전쟁, 코로나 등 전.. 2021. 8. 30. 코로나 세상속 오월의 가정의날 2019년도 코로나 19 가 발생을 시작하여 2020년 봄부터 정점 확산으로 인한 인간관계가 단절되어 가는 과정에 소중한 가족, 소중한 직장과 일터, 소중한 친구와 학교, 그리고 소중한 지인들과 점점 관계가 멀어져 간다. 그리고 어디 가나 마스크를 쓰면서 답답한 코로나 지배된 세상 속에 살아가야 하는 시대에 또 따른 환경을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에 어김없이 자연과 세월은 변함없이 지나가고 있다. 올해도 코로나가 지배하고 있는지 이년이 지나 벌써 오월의 푸른 계절. 가정의 날이 접어들 때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키워주신 부모님과 형제 가족들 그리고 나를 가르치신 스승님을 생각한다. 이제는 초노가 돼 무렵에 지난날 어릴 적 고향을 생각하고 깨달음을 한다. 그 시절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보다는.. 2021. 5. 6. 봄꽃은 봄비따라 떠나 가버리고 인생은 주어진 환경의 공간에서 살아가야 하는 운명 세월은 정해진 시간에 따라 인생이 소멸될 때까지 반복한다. 세월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에 따라 똑같이 그림을 수시로 그리고 지우고 다시 그리는 등 반복한다. 세월의 화가는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 세월의 감정에 따라 평온한 날 폭풍우 몰아치는 날과 눈보라 치는 날 그리고 메마르고 뜨거운 날과 혹한의 추운 날 등 수시로 세상 속 그림이 변한다. 인생은 주어진 환경의 공간에서 세월의 그림 중에 봄꽃의 세상 속은 화려한 봄꽃들은 오랜 시간 속에 자손의 대를 위해 열매를 맺는 과정에서 수많은 행복과 고난을 거쳐야 알찬 열매를 맺는다. 한해중 세월의 공간 중 봄이 지나가는 동안에 화려하던 봄꽃들이 하나씩 하나씩 꽃잎이 떨어지고 봄꽃은 사월의 끝무렵에 봄비 따라 떠.. 2021. 4. 28. 춘화경원로(春花景園路) 신록(新綠)에 개화후 낙화세상(開花後 落花世相)에서 어느덧 춘삼월이 지나 신록의 사월의 계절이 접어들 때에 자연의 새로운 세상으로 바꾸고 있다. 도심 내 가로수 벚꽃들과 공원 내에 벚꽃 등 봄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춘화 경원로(春花景園路) 신록(新綠)에 개화 후 낙화 세상(開花後 落花世相)에서 계절이 가는 줄 모르고 세월 따라 흘러가고 있었다. 자연의 세계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 그리고 기온 상승으로 만물의 세상 속 질서 있게 순서대로 꽃이 피고 지는 질서가 무너져 만물의 생명들이 혼란으로 동시에 피고 지는 등 자연의 생태가 무너지고 있다. 인간들의 욕심으로 마구잡이식으로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만물의 생명들이 하나씩 하나씩 고통 속에 사라져 가는 동안에 만물인 생명 등의 분노의 신이 인간들에게 각종 전염병과 재해 재난으로 인한 .. 2021. 4. 8. 춘삼월 꿈속 천상의 봄꽃들은 세월은 참으로 무상하다. 올해도 춘삼월이 지나 신록의 사월이 접어든다.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든 코로나 19로 인한 온 세상을 공포 속에서 만물의 생명들은 한자리에 변동이 심한 기후변화 속에서 꿋꿋하게 자리 잡고 생존을 위해 다른 종족 간 치열한 경쟁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인간들도 사회적,정치적,경제적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 간의 출혈 전쟁하여야 한다. 세월의 계절은 어김없이 철의 규칙에 따라 자연을 질서를 유지하면서 만물의 종족들에게 희생하면서 유산을 남기기 위해내면의 긴 고통을 참고 견디고 아름다운 꽃을 피고 지고 다음의 생을 위해 마감한다. 나는 생을 위해 만물들과 함께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자연의 만물들을 보노라면 그동안에 나의 인생이 부끄럽게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많은 후.. 2021. 4. 1. 2021 신축년(辛丑年)새해(新年) 경칩(驚蟄)날에 참으로 세상 속은 빠르고 안개처럼 인생의 앞이 보일 듯 말 듯 스쳐가는 동안 나 자신에 대한 존재감을 잊은 채 세월과 같이 흘러가고 있었다. 지금은 코로나 19 지배하는 세상에서 정치. 경제. 사회 등이 전 세계가 혼란 속에 어김없이 2021 신축년(辛丑年) 새해(新年)에 세번째 절기인 경칩(驚蟄)이 오는날에 만물(萬物)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날이다. 그동안에 지겹고 답답하게 보내던 생활 속에서 탈출하여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의 세상 속으로 여행을 한다. 하늘이 맑고 따뜻한 청명한 날에 한적한 들판과 한적한 개천 길 따라 파릇파릇 풀과 나무 새싹이 돋아나는 새로운 경칩의 봄과 함께 자연의 향기와 기운에 취하는 동안 자신의 움추려던 몸과 마음을 풀고 만물과 함께 새로운 생명과 함께 탄생의 시작한다. 이제는.. 2021. 3. 5. 辛丑年 春雪 午後에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겨울은 아쉬움이 남아있는지 아직도 심술을 부리고 있나 보다. 겨울 속 따뜻한 봄이 오는지 모르고 어저께 찬바람이 불더니 그다음 날 오후에 갑자기 눈이 내린다. 나는 봄이 오는 기분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밖에 나서다 갑자기 추위에 놀라 봄이 쫒다가 눈바람에 온 몸에 쌓인다. 추위에 떨리는 몸을 달래기 위해 따뜻한 매콤한 짬뽕 한 그릇을 먹는다. 나는 겨울 나그네처럼 산적한 공원에 나 홀로 산책하면서 마지막의 겨울과 함께 지낸다. 그리고 봄을 기다리면서 지긋지긋한 코로나 19는 겨울과 함께 떠나버리고 봄이 오는 날에 새로운 희망과 함께하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사진촬영장소 : 수원시 효원공원] 2021. 2. 16. 신축년 새해 설 명절연휴를 보내면서 올 신축년 새해도 벌써 한 달 하고 반이 지나가고 있다. 세월은 변함없이 제자리에 있으나 세상은 변화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일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속수무책으로 겪고야 만 한다. 지긋지긋한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인간들에게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 인간들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수많은 발생자와 사망자들 늘어나는 동안에 사회. 경제. 정치 등이 혼란으로 인한 인간들은 고통을 받고 있다. 코로나 19 지배하는 세상에서 생활환경이 급속한 변화에 따라 비대면 사업(재택근무, 학교. 학원 등 수업, 유통 및 요식업, 금융업 등)으로 확대되어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착오와 혼란 속에서 생활환경에 따라 적응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지배하는 세상이 1년이 넘어가고 있는 동안.. 2021. 2. 15. 2021 신축년 새해에 뭘할까? 지난 2020 경자년에는 지긋지긋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계획된 일이 엉망이 되어 몸과 마음이 무척 힘들던 한해인 것 같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수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불황 등 생계에 큰 고통 겪고 있는 와중에 인간관계가 점점 멀어져 가는 와중에 미대면 단절된 갑갑한 생활하는 동안에 생활환경 변화에 적응하기가 매우 힘들었지만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 자연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그리고 태풍 및 긴장마와 가뭄 등 각 종 재해, 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검찰개혁과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정치인들이 이익을 위한 민생에 대한 안중에 없이 정쟁 싸움, 부동산 정책 등으로 인한 수많은 혼란을 야기하는 동안에 국민들을 생계와 주택 등을 더욱 어렵게 만들어 갈 때에 온 국민들이 분노하는 한 .. 2021. 1. 5. 이전 1 2 3 4 5 6 7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