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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일기/난세상223

춘화경원로(春花景園路) 신록(新綠)에 개화후 낙화세상(開花後 落花世相)에서 어느덧 춘삼월이 지나 신록의 사월의 계절이 접어들 때에 자연의 새로운 세상으로 바꾸고 있다. 도심 내 가로수 벚꽃들과 공원 내에 벚꽃 등 봄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춘화 경원로(春花景園路) 신록(新綠)에 개화 후 낙화 세상(開花後 落花世相)에서 계절이 가는 줄 모르고 세월 따라 흘러가고 있었다. 자연의 세계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 그리고 기온 상승으로 만물의 세상 속 질서 있게 순서대로 꽃이 피고 지는 질서가 무너져 만물의 생명들이 혼란으로 동시에 피고 지는 등 자연의 생태가 무너지고 있다. 인간들의 욕심으로 마구잡이식으로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만물의 생명들이 하나씩 하나씩 고통 속에 사라져 가는 동안에 만물인 생명 등의 분노의 신이 인간들에게 각종 전염병과 재해 재난으로 인한 .. 2021. 4. 8.
춘삼월 꿈속 천상의 봄꽃들은 세월은 참으로 무상하다. 올해도 춘삼월이 지나 신록의 사월이 접어든다.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든 코로나 19로 인한 온 세상을 공포 속에서 만물의 생명들은 한자리에 변동이 심한 기후변화 속에서 꿋꿋하게 자리 잡고 생존을 위해 다른 종족 간 치열한 경쟁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인간들도 사회적,정치적,경제적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 간의 출혈 전쟁하여야 한다. 세월의 계절은 어김없이 철의 규칙에 따라 자연을 질서를 유지하면서 만물의 종족들에게 희생하면서 유산을 남기기 위해내면의 긴 고통을 참고 견디고 아름다운 꽃을 피고 지고 다음의 생을 위해 마감한다. 나는 생을 위해 만물들과 함께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자연의 만물들을 보노라면 그동안에 나의 인생이 부끄럽게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많은 후.. 2021. 4. 1.
2021 신축년(辛丑年)새해(新年) 경칩(驚蟄)날에 참으로 세상 속은 빠르고 안개처럼 인생의 앞이 보일 듯 말 듯 스쳐가는 동안 나 자신에 대한 존재감을 잊은 채 세월과 같이 흘러가고 있었다. 지금은 코로나 19 지배하는 세상에서 정치. 경제. 사회 등이 전 세계가 혼란 속에 어김없이 2021 신축년(辛丑年) 새해(新年)에 세번째 절기인 경칩(驚蟄)이 오는날에 만물(萬物)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날이다. 그동안에 지겹고 답답하게 보내던 생활 속에서 탈출하여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의 세상 속으로 여행을 한다. 하늘이 맑고 따뜻한 청명한 날에 한적한 들판과 한적한 개천 길 따라 파릇파릇 풀과 나무 새싹이 돋아나는 새로운 경칩의 봄과 함께 자연의 향기와 기운에 취하는 동안 자신의 움추려던 몸과 마음을 풀고 만물과 함께 새로운 생명과 함께 탄생의 시작한다. 이제는.. 2021. 3. 5.
辛丑年 春雪 午後에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겨울은 아쉬움이 남아있는지 아직도 심술을 부리고 있나 보다. 겨울 속 따뜻한 봄이 오는지 모르고 어저께 찬바람이 불더니 그다음 날 오후에 갑자기 눈이 내린다. 나는 봄이 오는 기분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밖에 나서다 갑자기 추위에 놀라 봄이 쫒다가 눈바람에 온 몸에 쌓인다. 추위에 떨리는 몸을 달래기 위해 따뜻한 매콤한 짬뽕 한 그릇을 먹는다. 나는 겨울 나그네처럼 산적한 공원에 나 홀로 산책하면서 마지막의 겨울과 함께 지낸다. 그리고 봄을 기다리면서 지긋지긋한 코로나 19는 겨울과 함께 떠나버리고 봄이 오는 날에 새로운 희망과 함께하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사진촬영장소 : 수원시 효원공원] 2021. 2. 16.
신축년 새해 설 명절연휴를 보내면서 올 신축년 새해도 벌써 한 달 하고 반이 지나가고 있다. 세월은 변함없이 제자리에 있으나 세상은 변화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일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속수무책으로 겪고야 만 한다. 지긋지긋한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인간들에게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 인간들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수많은 발생자와 사망자들 늘어나는 동안에 사회. 경제. 정치 등이 혼란으로 인한 인간들은 고통을 받고 있다. 코로나 19 지배하는 세상에서 생활환경이 급속한 변화에 따라 비대면 사업(재택근무, 학교. 학원 등 수업, 유통 및 요식업, 금융업 등)으로 확대되어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착오와 혼란 속에서 생활환경에 따라 적응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지배하는 세상이 1년이 넘어가고 있는 동안.. 2021. 2. 15.
2021 신축년 새해에 뭘할까? 지난 2020 경자년에는 지긋지긋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계획된 일이 엉망이 되어 몸과 마음이 무척 힘들던 한해인 것 같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수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불황 등 생계에 큰 고통 겪고 있는 와중에 인간관계가 점점 멀어져 가는 와중에 미대면 단절된 갑갑한 생활하는 동안에 생활환경 변화에 적응하기가 매우 힘들었지만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 자연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그리고 태풍 및 긴장마와 가뭄 등 각 종 재해, 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검찰개혁과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정치인들이 이익을 위한 민생에 대한 안중에 없이 정쟁 싸움, 부동산 정책 등으로 인한 수많은 혼란을 야기하는 동안에 국민들을 생계와 주택 등을 더욱 어렵게 만들어 갈 때에 온 국민들이 분노하는 한 .. 2021. 1. 5.
2020 경자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2020 경자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올해는 참으로 힘들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등 인간의 전염병 , 태풍과 긴 장마 등 자연재해, AI(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 마비와 농축산물 피해 등으로 인한 농업인과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피해를 받았다. 또한, 정치적 총선과 검찰개혁 및 부동산 정책 등으로 인한 국민들 간의 분열 조장과 정치인 들간의 파벌싸움 등 정치적 혼란으로 인한 국가의 위기와 고난을 겪고 있다. 그래도 정치와 경제적 혼란 속에서도 국민들은 새해에 희망을 품고 묵묵히 고난을 이겨내고 있다. 올해는 정치와 경제의 위기 속에서 많은 것을 과제와 숙제를 남겼다. 그리고 경제적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국민들의 대면 생활환경이 급격히 변화에 .. 2020. 12. 29.
코로나가 준 교훈, 그리고 또 다른 꿈의 세계로 세상은 하루하루가 급변하고 있는 사이에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짧고도 긴 한 해 동안에 기후 온난화 자연재해와 코로나 19 바이러스. 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각종 전염병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경제 불황 등으로 인한 온 세계인들이 힘겹고 고통을 겪고 있다. 나는 일상생활에 입을 막고 사는 동안에 얼마나 답답한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게 살아가야만 하는지 자신과 신에게 원망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자연의 세계는 냉정하고 엄격하다. 그동안에 인간들이 신의 영역을 벗어나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자연의 질서를 파괴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동안에 자연의 만물의 생물의 터전인 생태계가 급격히 무너져 기후의 온난화로 인한 가뭄. 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와 코로나 19 바이러스 등 전염병 확산으로 인간들에게 .. 2020. 12. 15.
늦 가을날에 나홀로 고독한 나들이 세상은 만만하지 않고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세상은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들은 주어진 유전자와 환경에 따라 생존과 종족을 유지 및 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열한 경쟁을 하여야 한다. 나는 생존을 위해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누군가로부터 공격하고 공격을 받고 산다. 어릴 적부터 친구들과 보이지 않는 경쟁을 위해 자신만의 생존 전략으로 살아가야 하고 직장생활은 자신과 무관하게 주어진 운명에 따라 사회적 생존경쟁 속에 세월과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험악하고 치열한 환경 속에 살아오지 벌써 육십 줄에 가까운 나이에 지난날의 추억 속 기억에 남아야 할 일중 좋은 추억은 희미하고 나쁜 추억만 생생하게 남아 후회와 한이 깊은 마음속에 자리을 잡고 있다. 지난날 살아오는 인생중에 누군가에게 사귈 당하고.. 2020.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