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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힘든 한해다.
폭염과 가뭄 그리고 태풍솔릭 등으로 인한 농어민뿐만 아니라 온 국민들이 힘들게 하는 긴긴 여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한 혼란스러운 정치 경제일 것이다.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부동산정책, 남북한 관계 등 다양하고 복잡한 세상이 더 힘들게 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한 세상속에서 지옥같은 폭염 폭군의 여름도 어느새 떠나고 이미 가을이 왔는데~~~
아직도 정치경제는 상호간의 주도권과 이익을 위해 억지로 떼를 쓰고 있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면 참으로 한심없는 대한민국의 정치세계 혼란속에 살고 있는 국민들은 고통받고 있다.
이제 가을이 왔는데~~`
모든 것을 잊거나 교훈을 삼고 새로운 세상을 변화하기 위해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으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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