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네잎클로버 재배농장에서

참으로 돌아가는 세상은 알 수가 없다.

아무리 재난 재해 등에 대한 대비 대책을 완벽하여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재난 재해가 발생한다.

사스(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인플루엔자 (Influenza : 감염성 질환, 호흡기 질환)  그리고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인간과 동물들에게 전염병 유행과 기후변화에 따라 가뭄, 폭우, 태풍, 지진 등 곳곳에서 질병과 자연재난이 발생하여 경제 등에 많은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일자리 감소와 매출감소 등으로 인한 생계위협 등 경제적으로 많은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관련 정부 및 업계 등에서는 생존사할을 위해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지만 모든 세상이 경제활동이 정지상태라 경제복구와 활성화에 대한 역부족이다.

이와 관련하여 과천시 과천동 498-1(2,645㎡),2(2,651㎡),3(9,580㎡),4(992㎡) 등 소재 (남태령 옛길 산적마을) 농업회사법인푸드클로버(그린 플러스 화훼) 농장을 방문하였다.

이날 농장주는 긴장마에 태풍 등으로 인해 작물이 배추 좀 등 병해충 피해 방지를 하기 위하여 친환경 농자재 활용하여 방제에 힘을 쏟고 있지만 농장주의 내면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업회사법인푸드클로버(그린 풀러스 화훼)는 지난 2018년도에 과천시 과천동 498-1 외 (15,868㎡ 4,800평) 소재 서울은행 동우회로부터 임차하여  2019년 비닐하우스 자동화 양액재배시설 6,600㎡(2,000평) 규모 설치하여 식용 클로버를 재배 생산(하루생산능력 15만장)하여 스타벅스, 편의점, 고급 레스토랑 등에 유통 판매하여 왔다.

그러나 크로나 19 바이러스 인해 경제적으로 많은 피해를 받아 직원 관리 인건비, 임차료 등 경영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장주는 어려움을 타개를 위해 현실정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미래농업 4차 산업혁명 맞추어 다양한 방식과 다양한 상품 개발 및 미래의 블록체인 농업경영에 접목하고 SNS 이용하여 각계각층따라 취향에 맞게 유통개선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푸드클로버 foodclover.com/clover

 

식용네잎클로버 양액재배시설

제2농장조성계획부지

네잎클로버 분화재배장

시설하우스 전경

농업회사법인푸드클로버 관련 대표자 및 상품자료

카카오 SNS 판매

편이점에서 4장 1,500원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