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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일기/글로벌세계

2020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장에서

by 찬란원 202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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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개요]]

 

2020년 5월 22일(금)부터 5월 24일(일) 3일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0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연합뉴스, 농협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합뉴스에서 주관하고

행사목적은  성공적인 청년 창농 및 귀농귀촌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치는, 활력 넘치는 우리 농업과 농촌희망찬 내일의 삶을 본 박람회를 통해 설계토록 안내한 다.

또한, 이번공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귀농귀촌 사업 지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린 행사다.

연합뉴스 ‘2020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는 6차 산업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창조농업의 확산 및 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본 행사는 귀농귀촌 트렌드에 맞게 다채로운 전시, 상담, 행사를 접할 수 있는 복합 컨텐츠 박람회로서 스마트한 대한민국 농촌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경기도 등 광역지방자치단체 및 기초단체에서 귀농귀촌을 유치하기 위해 현장 상담 및 온라인 상당소 등 귀농귀촌 지원 정책 상담 및 홍보, 청년창업농 지원책 소개, 스마트팜, 농촌융복합산업 등 미래농업 기술 및 컨설팅, 6차산업 우수사례 전시 등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다.

 

[[ 귀농귀촌에 대한 제도적 개선방안]]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농촌지역이 급속도록 공동화 현상(빈집)과 인력부족 등 농촌지역 문화 경제가 쇠락에 대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심각한 문제점에 대한 정책 대책(대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을 제외한 극히 부진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 베이부머세대 은퇴자와 사업 실패자들이 몇십만 명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정착자금 등 마련하고도 참여 실적에 대한 아주 미약하다.

이와 같이 농촌사회경제 등 문제점에 대한 파악하고 은퇴자 등 귀농귀촌에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사전조사와 지역발전 및 실질적 소득창출 발굴 등 제도적인 대책 연구와 도농 간의 상호교류 및 정보교환(홍보) 등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귀농귀촌에 대한 문제점 핵심은 농촌지역에 대한 특성(인구고령화, 지역 텃세, 문화 및 경제활동 보장, 특산물 등 연계 소득창출 등)과 맞춤식 창업(취업) 지원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야 하나 귀농귀촌자 의견과 관계없이 취락지역 전원주택 등을 조성하여 모집하여 실패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귀농귀촌자들이 참여하다가 실패된 원인은 지역특성 등 정보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위와 같이 귀농귀촌 정착에 대한 아래와 같이 제도적으로 개선 및 실행하여여 할 것이다.

1. 농촌지역의 문화.경제 등 특성을 파악하라.

 농촌지역의 문화생활여건 등이 매우 열악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과 지역주민(고령노인 등)들의 관계를 사전에 파악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귀농귀촌에 참여시 반드시 취업 및 창업과 휴양 전원주택 생활 등 명확하게 선택하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지역주민들의 텃세 등으로 인한 주민들간의 마찰과 관계 불편 등으로 인한 귀농귀촌을 포기한 사례가 많다.

또한, 지역교통과 문화생활 및 의료 혜택 등이 도시지역보다 열악한 환경을 고려하여 자신에 대한 불편을 감수능력이 있는지 고려하여야 한다.

2. 자기 자신의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고 지역주민과 좋은 관계를 가져라.

 자신에게 맞는 맞춤식 영농 및 창업을 위해 사전에 준비하기 위해 지역특성과 특산물 등을 파악하여야 한다.

그리고 지역단체 및 주민들과 연계하여 정보기술 교육 및 행사 등을 지속적인 참여 활동하여 지역주민 간의 정보교류와 지속적인 좋은 관계를 가져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자신의 단점을 파악하여 지역특성에 맞게 개선에 노력하고 자신에 장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인정을 받도록 끊임없이 노력에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3. 지역자치단체와 주민단체 간에 끊임없이 교류와 자신에 대한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하라

귀농귀촌에 정착하기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자신에 대한 홍보와 봉사(지역행사 및 애경사) 및 교류를 통한  각종 정보를 입수하여 정착에 활용하여야 한다. 

또한,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기술 등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어 지역주민들과 공동체 일원이 되어야 한다.

4. 지방자치단체 및 주민단체에서는 귀농귀촌을 위한 종합 테마 마을을 조성하고 참여자들에게 끊임없이 정보제공과 지속적으로 지원대책을 마련하라

귀농귀촌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제공과 문화교육체험공간를 조성 확보하고 공동체 활동에 대한 편익시설을 제공하여야 한다.

아울러, 농촌인력확보를 위한 귀농귀촌 참여자들에게 영농기술교육 등을 실시하여 전문인력 육성 및 양성화 대책을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한 테마팬션 등을 조성하여 귀농귀촌 참여 가족들에게 휴양시설 및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5. 귀농귀촌 참여자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공동주택 조성 및 문화마을 조성하라.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인한 1인 주택과 공가주택이 늘어나 화재 및 고독사가 늘어나 농촌사회가 많은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기존 노후주택 등을 정비하여 공동주택 정비사업을 실시하여 안전한 마을 조성이 필요하다.

또한, 다양한 문화 공동시설 확충과  원격  진료센터 건립하여 건강한 마을이 조성됨에 따라 농촌지역의 활력소로 만든다.

이에 대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특성을 파악하여 미래의 농촌지역을 개발하고 베이부머 세대 등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홍보가 있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귀농귀촌 참여자들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공동판매장 및 정보교류장을 조성하여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농촌생활분 위조 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하여야 한다.

6.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창업활동과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장 및 주거 제공을 마련해주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라.

농촌지역이 고령인구 감소와 마을이 급속도록 사라져 가는 시점에 청년들을 농촌마을로 유입정책을 마련을 위한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개발 연구와 보급토록 전문가 지도자 양성하여야 한다.

또한, 지역경제활동을 위하여 청년 조직 강화와 지속적인 마케팅 전략 교육 및 일자리 창출토록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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