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일기/여행218 가을밤의 수원화성행궁 야행을 수원문화재 야행은 10월 23일(금)부터 10월 25일(일) 3일 동안을 실시하고 있으나 올해 수원화성문화제 행사를 추진계획이 있었으나 코로나 19 확산이 우려되어 최소 되었다. 올 한 해에 코로나 19 비롯하여 돼지열병 등 전염병과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및 장마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가 많던 다사다난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경제 악화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나 모든 코로나 19 등 전염병 종료와 경제회복 등이 조짐이 없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러나 갑갑한 세상을 모든 것 잊기 위해 잠시나마 가을밤의 수원화성행궁 야행을 통해 일상생활로 돌아가 새로운 세상으로 살아가고 싶은 희망을 가져본다. 2020. 10. 26. 가을날 왕송저수지에서 지난 10월 15일 (목)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깊어가는 가을날에 파란 하늘과 파란 호수 물결 그리고 단풍에 물든 한 폭의 가을 그림을 보기기 위해 의왕 소재 왕송저수지 둘레길을 걸으면서 답답한 마음을 털어본다. 왕송 생태습지 들레길을 걷다 보면 자유롭게 수풀 사이로 한가롭게 놀고 있는 야생오리들을 보노라면 내 마음도 한결같이 여유로운 시간과 즐기는 듯하다. 그리고 코스모스 가을길과 습지 연꽃,갈대, 그리고 왕버들나무들도 가을을 떠나기위해 황금빛 옷을 갈아입고 겨울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왕송저수지 생태습지 들레길을 한참 걷다보니 어느새 레솔레파크 쪽으로 와보니 2020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와 관련 다양한 생활정원을 조성하여 가을향기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다. 코로나 19관련하여기념.. 2020. 10. 21. 가을날에 예당저수지와 봉수산 황금들 예당저수지와 봉수산 휴양림과 수목원에 산책하면서 힐링하기 위해 왔는데 아쉽게도 코로나 19 방역관계로 출입통제로 인해 주변만 가을 풍경만 둘러보고 가을날에 하루를 마무리한다. 다음날 새로운 난세상을 바라기 위해 새벽에 예당저수지에서 희망의 일출을 바라보면서 모든 세상이 코로나 19 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고 마음껏 편안한 일상생활로 뒤돌아갔으면 바라는 마음이다. [ 가을 예당저수지에서 희망과 함께 ] [ 예산대흥 상중리 황금들녁 ] [ 봉수산휴양림과 대흥 상중마을에서] 에당저수지 가을날에 새벽의 일출 2020. 10. 14. 가을들판의 배우 핑크뮬리와 코스모스들 10월의 본격적인 가을이 깊어가는 파란 하늘 아래에 가을들판의 야외 음악 연극당에서 만물과 만인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 연극배우인 핑크 뮬리와 음악 연주자인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 향연의 축제장을 열리고 있다. 핑크 뮬리는 만인과 만물들과 함께 어울려 바람에 따라 불타는 가을 춤을 추고 코스모스는 바람의 지휘자로부터 바람 손결에 따라 다양한 음악을 연주에 맞추어 만인과 만물들에게 아름다움 음악을 연주하는 가을 향연 중 최고의 가을에 선물하였다. 모든 만인과 만인들은 어렵다 어렵던 긴 코로나 19 바이러스 세상과 긴 장마에 폭우 그리고 태풍, 아울러 지겨운 정치. 사회. 경제의 불안 속에 수많은 만인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도록 가을 들판의 핑크뮤리와 코스모스의 합작 형연의 축제일 것.. 2020. 10. 6. 가을날에 안성팜랜드에서 기나긴 코로나 19 바이러스 세상 속 탈출하기 위해 추석명절 연휴에 일정을 잡아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안성팜랜드로 가기로 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지배 속에 갑갑한 감옥 같은 집 공간에서 밖으로 나가고 싶은 욕망을 위해 청렴한 가을날에 그동안에 쌓인 신경이 예민하고 짜증스러운 스트레스 풀기 위해 과감하게 실행한다. 밖에 세상에 나와보니 어느덧 가을 하늘이 높고 파랗게 물들어가고 들과 산은 황금색으로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안성팜랜드에 도착하여 가을날의 추억과 시원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면서 하루의 일생의 새롭고 천국 같은 세계에서 아름다운 야생화와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는 동물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연출하고 있는 붉은 핑크 뮬리와 바람과 함께 춤과 음악.. 2020. 10. 6. 옥천 금강에서 여행은 두 가지 때문에 간다. 하나는 지겨운 일상생활을 탈출하기 위해서 또 하나는 새로운 세계를 모험을 즐기기 위해서 떠난다. 나는 그중 하나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지배하는 세상 속에 갇혀 갑갑한 감옥 같은 공간에서 지내다 보니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무렵에 일상 탈출하기 위해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고민하다 오랜만에 옥천의 지인한테 무작정 전화하고 9월 17일(목) 아침 무궁화열차를 타고 옥천으로 향한다. 옥천가는 동안에 열차 밖 차창넘에 산야들 풍경을 구경하는 동안에 가을은 이미 와있지만 황금 녁 들판에 지난 폭우와 태풍으로 인한 수많은 황금의 벼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보노라며 마음이 아파온다. 그동안에 밖에 세상은 코로나 19 때문에 긴장마에 폭우 그리고 태풍으로 인.. 2020. 9. 18. 영흥도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사회 정치 경제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하루하루가 지긋하게 짜증 나 몸과 마음이 지쳐 갈 때쯤에 나는 새벽이슬 비속에 광교산 숲 속 길을 산책한다. 두어 시간 동안 산책하는 동안에 몸과 마음이 이슬에 적어 축축한 무거운 육체를 이끌고 집에 와서 무겁고 짜증 나는 묻은 감정을 ㅆ나 19 바이러스와 사회 정치 경제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하루하루가 지긋하게 짜증 나 몸과 마음이 지쳐 갈 때쯤에 나는 새벽이슬 비속에 광교산 숲 속 길을 산책한다. 두어 시간 동안 산책하는 동안에 몸과 마음이 이슬에 적어 축축한 무거운 육체를 이끌고 집에 와서 무겁고 짜증 나는 묻은 감정을 샤워기로 씻어낸다. 스트레스와 묵은 감정을 씻고 나니 몸과 마음이 상쾌함을 느낄 때에 지난날의 집안에 갇혀 사는 동안.. 2020. 9. 15. 화성시 우리꽃식물원에서 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지배한 세상과 김 장마철 끝나 무렵에 지난 8월 21일(금)쯤 지인과 함께 화성 장안면 소재 마법의 정원과 평택 포승읍 소재 서해 영농조합법인 햇살들 등 현장 토지개발 및 경영컨설팅을 방문을 마치고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화성시 팔탄면 소재 화성시 우리 꽃 식물원을 관람하기로 하였다. 평택서 20여분 쯤 화성시 우리 꽃 식물원에 도착하여 매표소에서 입장료 3,000원 구매하고 코로나 19 바이러스 증상 등 검사 후 전통한옥형 유리온실 실내 식물원을 관람하게 되었다. 다양한 자연석과 소엽풍란 등 자생식물을 이용하여 백두산,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태백산 등 5개의 산을 미니어처로 테마 구성으로 조성하였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지배 세상 속에 인적이 드문 여유롭게 다양한 자생식.. 2020. 8. 25. 긴 장마철 여름날 물향기수목원에서 지긋지긋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그리고 지겹고 긴 장마철에 폭우로 인한 곳곳에서 물난리에 주택, 농작물 등 침수피해가 이만저만 아닌 큰 피해가 발생로 인한 많은 고통을 안겨줄 때에 자신의 마음이 매우 안타까운 든다. 참으로 올 한 해는 경제 정치, 사회와 국외 정세 등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사상 유례없는 세기의 시대일 것이다. 지긋지긋하고 똑같은 반복적인 하루하루 일상을 지내다 보니 나 자신이 뭐하고 생활하는지 조차 헷갈릴 때가 많았다. 짜증나는 반복된 하루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장마철 끝 무렵 8월 12일쯤 오산 소재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에서 여름날 하루 일상을 모든 것을 정리하기 위해 숲 속 길 한가하게 산책한다. 2020. 8. 18. 이전 1 ··· 5 6 7 8 9 10 11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