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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양란 심비디움 (Cymbidium) 꽃들 ■ 분류 : 속씨식물문 > 외떡잎식물강 >난초목 > 난초과 > 심비디움속(Cymbidium) ■ 원산지 :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 서식지 : 열대, 아열대 ■ 생태분류 난초과 심비디움속(보춘화속) 식물을 일컫는다. 보트 난초(Boat orchid)라고도 한다. 심비디움(Cymbidium)이란 속명은 ‘물 위의 배’를 뜻하는 라틴어 ‘Cymba’에서 유래했다. 중국과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보르네오 등 열대 및 아열대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지역에 분포한다. 다양한 색상의 풍부한 꽃이 피어 절화나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다.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심비디움이라 불리는 품종은 19세기부터 20세기 초 유럽에 전달된 원예 품종군이다. 대부분 자생종을 교잡 육성한 것으로 절화나 분화 등에 활용한다.. 2022. 12. 27.
호접란(胡蝶蘭) : 팔레높시스 (Phalaenopsis :나도풍란속 ) 선물들 나도풍란속(Phalaenopsis)은 난초과에 속하는 속으로, 약 60종이 있다. 남중국, 인도 아대륙, 동남아시아(타이,필린핀,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뉴기니섬,비스마르크 제도, 퀸즐랜드주가 원산지이다. 원예학적으로 'Phal'라는 약어로 통용되며, '호접란'이라고 불린다. 교배종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중적인 난초이지만, 원종의 경우는 대중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학명 '팔레놉시스'는 'Phalen-like(나방과 같은)'에서 유래되었고, 이는 대형 나방의 하나의 속인 'Phalaena 속'의 유래와 일치된다. 이러한 이름의 유래는 나도풍란속에 속하는 몇몇 종(Phal. amabilis 계통)의 자태에서 유래됐다고 본다. 대부분의 종은 나무의 수피에 착생하여 자라는 착생.. 2022. 12. 26.
과천시 "오색찬란 ‘빛 축제 그리고 크리마스 빛의 숲’ 엄동설한 칼바람속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과천 빛 축제-크리스마스 빛의 숲’ 주제로 지난 22일(목) 오후 점등식을 실시하였다.과천 빛 축제는 중앙공원(별양동) 전역에 11m 크기의 대형 스마트 트리를 비롯한 각종 빛 조형물이 설치돼 화려하고 이색적인 겨울밤 풍경을 조성하였다. 빛 조형물 점등 시간은 평일 18시에서 22시, 주말 및 공휴일은 18시에서 23시까지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빛 조형물 전시 이외에도 소망카드 달기, 주말 노래 공연, 크리스마스 산타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퇴근길에 칼바람을 맞아 가면서 화려하고 아담한 예쁜 테마 조명을 사진에 담아 추억속 앨범에 저장한다. 2022. 12. 26.
다양한 덴드로비움 하이브리드 (dendrobium hybrids : 잡종) 난꽃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종을 갖고 있는 것이 난과식물이다. 난과 식물은 지구상에서 아주 춥거나 또는 아주덥거나 그리고 아주 건조한곳을 제외한 모든 환경에서 자생하고 있다. 다양한 난속에서 오랜전부터 원예용으로 재배하거나 육종하여 재배 생산 유통 및 희귀난을 재배하는 취미가 애란인들이 많다. 또한, 화훼전전시중에 난과식물 전시회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난속에서 덴드로비움은 다른 종 난들보다 지구상에 폭 넓게 자생하고 있으며 자가수분 및 타가수분 교잡으로 인해 다양한 교잡종이 많은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육종가들이 개발한 다양한 신품종 등을 페이스북 및 SNS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정보제공과 판매하고 있다. [ 사진자료출처 : Facebook - George Oehm ] 2022. 12. 16.
덴드로비움 스페시오섬 (Dendrobium speciosum) 난꽃들 일반적으로 바위 난초 또는 지팡이 난초로 알려진 Dendrobium speciosum 은 매우 다양한 호주 난초의 종입니다. 그 품종은 epipytes (나무의 가지 또는 줄기) 또는 암석과 같은 다양한 서식지에서 발견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호주 동부 해안을 따라 그리고 남회귀선을 따라 뚜렷한 개체군에 지속적으로 분포합니다. 암석 식물로서 바위와 절벽면에 거대한 퍼짐 식민지를 형성하며 종종 완전한 태양에 노출되며 뿌리는 식물을 고정시키는 암석을 가로 질러 빽빽하고 매트 한 침대를 형성합니다. 해수면에서 900 미터 (3,000 피트)까지의 고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Dendrobium speciosum은 뿌리가 퍼지고 길이 50-1,800mm(2-70인치), 너비 10-60mm(0.4-2인치)의 원.. 2022. 12. 16.
다양한 크리스마스 로즈 (Christmas rose, Black hellebore ) 꽃들 크리스마스 로즈 (Christmas rose, Black hellebore 헬레보레, 헬레보러스, 성탄꽃 ) 12월 26일 오늘의 탄생화, 크리스마스 로즈(Christmas Rose) 2022. 12. 15.
다양한 크리스마스 로즈꽃들 크리스마스 로즈 (Christmas rose, Black hellebore 헬레보레, 헬레보러스, 성탄꽃 ) 12월 26일 오늘의 탄생화, 크리스마스 로즈(Christmas Rose) [ 자료출처 : 다음백과 ] ■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헬레보루스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헬레보루스속에 속하는 식물은 주로 꽃이 크고 화려하고, 여로속의 꽃들은 작고 무리 지어 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원산지 : 오스트리아, 독일 남부, 스위스, 이탈리아 중남부, 슬로베니아 학명 : Helleborus niger L. 용도 : 관상, 약용, 살충제 [ "크리스마스, Christmas"의 의미는 꽃이 피는 시기가 보통 겨울에서 이른봄인 크리스마스 시즌이기 .. 2022. 12. 15.
다양한 동양난 꽃들 (심비디움Cymbidium) : 2편 [ 자료출처 : 서귀포 월평화훼마을 - 행정안전부 지정 정보화마을 ] 동양란이란 ? 난을 크게 나누면 온대성란과 열대성란으로 구분한다. 온대성란은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자생하는 것을 말하고 열대성란은 열대 및 아열대 아세아를 비롯한 호주, 남미, 중미 등에 자생하는 난을 말한다. 동양란의 원예품종은 3,000여 종이 훨씬 넘지만 식물학적으로 분류하면 심비디움속과 덴드로비움속 및 안그래컴속의 3계통으로 나눌수 있으며 심비디움 속은 한국산의 춘란.한란, 중국산의 일경일화, 일경구화, 보세란.건란.소심란.대명란.한람 및 그릉변란, 일본산의 춘란과 한란, 대만산의 보세란.춘란 및 한란등이 있고, 덴드로비움속으로는 석곡, 안그레컴속의 풍란등이 동양란의 대중을 이루고 있다. 동양란의 종류 춘란 우리 나라는 난.. 2022. 12. 9.
다양한 동양난 꽃들 (심비디움Cymbidium) [ 자료출처 : 다음백과 ] 속씨식물문 > 외떡잎식물강 >난초목 > 난초과 > 심비디움속(Cymbidium) 원산지 및 서식지 :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 열대, 아열대 ) 난초과 심비디움속(보춘화속) 식물의 통칭.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분포한다. 야생종을 교잡 육성한 원예품종은 다양한 색의 풍성한 꽃이 피어 절화나 분화 등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다. 난초과 심비디움속(보춘화속) 식물을 일컫는다. 보트 난초(Boat orchid)라고도 한다. 심비디움(Cymbidium)이란 속명은 ‘물 위의 배’를 뜻하는 라틴어 ‘Cymba’에서 유래했다. 중국과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보르네오 등 열대 및 아열대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지역에 분포한다. 다양한 색상의 풍부.. 2022. 12. 9.
다양한 카타세튬란 (catasetum orchids )꽃들 (2편) [사진자료출처 : 페이스북 Catasetinae Fever - Rick Crespin ] 2022. 12. 6.
다양한 카타세튬란 (catasetum orchids )꽃들 원예 무역에서 Ctsm으로 약칭되는 Catasetum은 화려한 착생난초, 가족 난초과, 아과 Epidendroideae, 부족 Cymbidieae, 하위 부족 Catasetinae의 속으로, 166 종이며 그 중 많은 종은 원예에서 높이 평가한다. Catasetum 속의 종은 중앙 아메리카, 서인도 제도 및 남미의 대부분을 포함하여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자생한다. 그들은 클러스터링된 두꺼운 시가 모양의 유사전구를 가지고 있으며, 잎은 윗부분에 주름이 잡히고 낙엽이 진다. pseudobulbs는 잎이 떨어지면 가시가 생긴다. 꽃차례는 기초 위에서 생기며, 그것은 난초에 예외적 인 단성 인 매우 다육 질의 꽃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채로운 수꽃과 황록색 암꽃은 일반적으로 다른 식물에 위치하며 이는 이성.. 2022. 12. 6.
짬여행 : 여의도 공원과 국회의사당에서 올 한 해도 한 달이 남지도 않았다. 올해는 참으로 정신없이 달려가는 동안에 수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도 세월의 시간이 냉정하게 무심하게도 아무 일이 없다는 듯이 그냥 지나가버린다. 그동안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 코로나는 오랜 전부터 이미 일상생활에 와 있지만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으로 인하여 경제 불황과 더불어 기후변화에 따라 세계 곳곳에서 폭우, 가뭄,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가 번번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등 정치적 급변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황, 기후변화에 따라 가뭄, 폭우 등 자연재해, 울진 등 산불발생 재앙과 이태원 압사사고 등 역사적으로 수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한 해였다. 그리고 카타르 월드컵 축구는 수많은 전 세계인들의 .. 2022. 12. 1.
덴드로비움 (석곡속 : Dendrobium ) 난꽃 세상 (2편) [ 자료출처 : 나무위키] Dendrobium 절 (Section Dendrobium) 중국에서 한반도, 일본 및 베트남, 인도차이나에 이르는 동아시아에 자생중인 종들. 모식종인 석곡(덴드로비움 모닐리포르메)을 비롯하여 덴드로비움 노빌레(노빌 덴드로비움, 금채석곡)와 같은 종들이 포함된다. 이 중에 석곡(D. moniliforme)은 한반도에도 자생하는 난초로, 조선시대에는 한약재로도 쓰이던 식물이었다. 일본에서는 이 석곡을 장생란(長生蘭)이라고 하여 풍란과 함께 오래 전부터 재배해 왔었다. 풍란(부귀란)과 석곡(장생란)은 일본에서 자체적으로 도감도 많이 나올만큼, 재배가 활성화되어 있는 편. 석곡은 우리나라에도 자생하는 만큼, 한국에도 품종이 많고, 풍란만큼은 아니지만 매니아가 상당히 많다. 전반적으로.. 2022. 11. 30.
덴드로비움 (석곡속 : Dendrobium ) 난꽃 세상 [ 자료출처 : 나무위키] 난초과 석곡아과(Epidendroideae) 석곡족(Dendrobieae) 석곡속(Dendrobium)에 속한 난초들의 총칭. 동아시아로부터 남쪽으로 파푸아뉴기니와 호주 대륙에 자생한다. 식물의 여러 속 중에서 거대한 족 중 하나로, 무려 1200여개가 넘는 종들이 이 석곡속에 속해있다. 거의 모든 종이 나무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착생식물이며,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는 줄기에 잎이 마디마다 하나씩 달려있는 공통적인 형태를 갖고 있다. (개중에는 마디가 딱 한두마디 뿐에 없는 극단적인 형태도 존재한다.) 석곡속 식물을 비롯한 많은 난초과 식물들은 한 속에 수백종이 넘는 다양한 형태의 종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식물에선 잘 쓰이지 않는 분류단위인 절(節, Section.. 2022. 11. 30.
한 나뭇가지에 빨간 사과·황금 사과 동시에 열렸다. 천연 광물로 재배한 '황금 사과' 국내 첫 출하 땅속 영양분 작물에 흡수되도록 돕는 기능 있어 시나노골드로 유명한 日도 놀라… "한국 오겠다" 사과나무 한 그루에서 황금색과 붉은색 사과를 동시에 수확할 수 있는 재배 기술을 국내 한 농부가 개발했다.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에서 과수원을 운영하는 조석제 씨(57)다. 조씨는 5620㎡ 규모의 실험용 과수원(사진)에서 2년간의 연구 끝에 황금 사과(부사) 2500상자를 수확했다. 올해 첫 출하인데도 입소문을 타면서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기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황금 사과 재배 기술의 핵심은 천연 광물 소재 이오나이트다. 2005년께 충북 영동군 용화면 한 금광에서 발견된 이오나이트는 땅속에 있는 영양분을 분해해 작물에 흡수가 잘되도록 돕는 기능이 있.. 2022.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