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일기/여행218 함께하던 해외연수 동료들 추억의 사진 지난 2012.12.11 부터 12.18 7박 8일 동안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오틀랜드, 로토루아) 등 경기도 해외 농정 시책추진 연수단 동료들의 추억을 담아 봅니다. 2012. 12. 26.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 만난 꽃들 모음 나는 호주 및 뉴질랜드 여행하는 동안에 꽃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 보지만 다양한 꽃을 만나지 못한점을 아쉬움을 뒤로 한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신품종(소득작목) 개발보급 등 화훼산업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자료수집을 하고자 하는데 있다. 2012. 12. 25. 가버먼트 가든 Government Garden 가버먼트 가든은 로토루아 시내의 동쪽 로토루아 호수가에 튀어나온 작은 반도를 이용해 만든 정원이다. 블루배스와 로토루아 박물관과 면하고 있는 정원 주변은 건물들과 어우러져 굉장히 이국적이고 아름답다. 특히 정원 곳곳에 마오리 족의 목각 인형들이 서있어 뉴질랜드만의 특색까지 입고 있다. 주위에 오키드 가든, 폴리네시안 풀, 배스 하우스 등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로토루아 호수와 모코이아 섬의 전망이 좋아서 로토루아 시민들의 휴식처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주말에는 정장을 한 사람들이 크리켓을 하러 이곳에 몰려든다. 노인복지 병원 폴리네시안 시파 온천 로토루아 호수 저녁놀 (갈매기 서식지) SUDIMA ROTORUA HOTEL 저녁놀 2012. 12. 24. 시드시 시내 (공원, 시티타워 등) 풍경 2012. 12.12 부터 12.14 3일 동안에 시드니 공원, 시티타워, 항구 등을 시내 관광하는 동안에 아름다운 추억을 담고자 한다. 2012. 12. 23. 테푸이아(Te puia) 마오리 민속마을 시내 중심에서 남쪽으로 3km거리에 있으며 로토루아에서 가장 크고 가강 유명한 지열지대이자 마오리 문화공간이다. 와카레와레와에 있는 가장 멋진 간헐천(Geyser)은 포후투(Pohutu)이다. 포후투는 대개 1시간에 1번꼴로 분출하는데 그 높이는 20~30m에 이른다. 분출하는 시간은 보통 5~10분인데, 이제 까지의 최고 기록은 무려 15시간이나 된다. 한가지 흥미로운 일은 포후투가 분출하기 전에는 항상 먼저 Prince of Wales' Feathers라는 이름의 간헐천이 분출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머드팩의 원료로 사용되는 지열로 인해 끓어 오르는 진흙풀(Mud Pool)도 볼만하다. 와카레와레와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은 마오리 예술 공예관(Arts&Crafts Institute)으로 이곳에는 마.. 2012. 12. 23. 오클랜드 식물원 (윈턴 가든 Wintergardens ) 2012. 12. 15(토) 아침 10 시 로즈파크 호텔에서 출발하여 식물원 (윈턴 가든Wintergardens )에 도착하여 시설 등을 관람하였다. 작은 유리온실 2동 (1동당 약 500 ㎡ 150평 정도) 및 야외 연못 등을 구성되어 있으며 유리온실내에 다양한 수생식물,초화류와 분화 관엽류 등이 식재되어 있다. 코스모스들과 함께 실내 수생식물, 식충춤식물 등 다양한 초화류 자란도 있네요~~ 새로운 후크시아도 있네요~~ 2012. 12. 22. 레드우드 수목원(Redwood Grove) 로토루아 근교 레드우드 수목원(Redwood Grove)에는 뉴질랜드 임업 시험장이 있으며, 아름드리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 차 있다. 2차 대전 당시 목숨을 바친 뉴질랜드 병사들을 위해 산림청 직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준 미국 캘리포니아산 레드우드를 육종하기 시작하여, 지금의 레드우드 수목원이 되었고, 뉴질랜드 정부의 초청을 받은 한국인 소장이 책임자로 있다. 산책코스는 15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부터 8시간 코스까지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으며 색깔로 구분되어 있는 표지판을 따라가면서 코스를 선택 할 수 있다. 레드우드 산림장에 들어 가는 순간부터 머리가 맑아 지는 것을 느낄 정도로 최상의 삼림욕장이다. 특히 날이 맑은 아침이면 신선한 산소로 잠깐의 산보로도 몸이 가뿐해 짐을 느낀다. 2012. 12. 21.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와 시드니 하버 브리지( Sydney Harbour Bridge)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주도 시드니에 있는 공연장이다. 이곳은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20세기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세계에서 유명한 공연장의 하나이다. 공원 지역과 함께 시드니 하버 브리지, 베넬롱 포인트에 있다. 남쪽으로는 시드니의 유명한 다리인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가까우며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주변의 풍경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이미지 가운데 하나이다. 이 건물의 특이한 지붕 모양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의 우승작 작가인 덴마크의 건축가 이외른 우촌이 오렌지 껍질을 벗기던 도중에 떠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분적으로 원형의 모양인 바깥 표면은 자주 그 곳을 항해하는 범선의 소함대을 떠올리게 한다. 시드니.. 2012. 12. 20. 블루마운틴(BLUE MT.) ◈ 블루마운틴(BLUE MT.) 평지나 구릉이 주류를 이루는 시드니에서 산악관광의 묘미를 제공해주는 곳이다. 시드니 서쪽 100km 지점에 위치해있다. 약 1,000m대의 산맥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이 햇빛에 어우러져 빚어내는 푸른 안개 현상으로 블루 마운틴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주말 등산이나 일일 관광코스로 유명하다.시드니에서 차로 약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며 세자매 바위, 경사 50도의 관광 궤도 열차, 케이블카 폭포 관광 및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 세자매봉(Three Sisters) 얽힌 전설 에코포인트에 아름다운 세자매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 자매에대한 이야기를 들은 마왕이 세자매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음모를 꾸몄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세자매는 주술사를.. 2012. 12. 2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