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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일기/해외여행81

중국 운남 파라격종경구에서 2018년 10월 13일 (토) 4일차 흐리고 비 전날 운남 다리에서 출발하여 버스로 6시간이상 달려 샹그릴라 저녁에 도착하여 고성을 잠시 둘러보고 저녁식사후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간단하게 현지식 식사을 하고 9시에 더친현으로 출발하였다. 더친현 현지인 직접 택시를 운전하여 달리는 동안에 풍경 사진을 열심히 담아보는 동안에 날씨가 흐린 탓인지 산야의 안개가 자욱하여 사진에 담기가 쉽지 않았다. 현지인은 더친현 가기 전에 파라격종경구가 볼만하다고 해서 소개를 받아 가기로 했다. 1시간반 정도 즉 10시 30분에 관광지 입구에 도착하여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여 10시 50분에 버스를 탑승하여 이동하기로 하였다. 버스에 탑승하여 관광객들이 다 채운 다음에 버스가 출발하여 계곡에 따라 이동하는 중간 중간에 .. 2018. 11. 3.
중국 운남성 샹그릴라에서 대리에서 샹그릴라로 이동하는 동안에 풍경사진과 샹그릴라에서 도착하여 시장 등을 추억의 사진을 저장한다. 그러나 예전에는 한국인의 관광객들이 많은것을 알았는데 한국인의 관광객들을 찾아볼 수가 어렵다. [ 대리시에서 샹그릴라로 이동하는 동안에 ] 농촌풍경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느낌 장강 (금사강) 장강주변 공사장들 산골짜기 계속 올라가는길 나파하이(纳帕海) 전경 샹글릴라 가옥 전경(옥상과 정원유리온실 유행중) 샹그릴라 시장 마가목 가로수열매 지인동생 오토바이 등 대여점 지인식당전경과 삼결살 저녁메뉴 한국지인이 전파한 도시락 배달문화 풍경 시장입구 오미자 열매 뿌리무 통마늘 미니과일들 종자들 곰보버섯 송이건버섯 250그램 300위안 승마장 전경 현지인 저택과 돼지들 2018. 11. 3.
중국 운남성 샹그릴라로 이동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첫날 곤명에서 출발하여 2일차 다음날 새벽 대리시 고성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대리시 고성시내을 관광을 하고 현지인들과 저녁에 만나 다양한 만담하는 동안에 중국말과 지역(바이족) 사투리 등 무슨말인를 모르고 그저 술한잔에 취해 몸과마음으로 소통하는데 무리없이 지냈다. 그 다음 3일차에 대리시 고성에서 11시에 버스에 몸을 실고 하루종일 샹그릴라로 향한다. 지루하게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에 바깥구경하면서 열심히 사진을 담는 동안에 흙탕물 장강(금사강 )줄기따라 구불구불한 산골짜기 도로 쉼없이 달려 나파하이(纳帕海) 등 지나 샹그릴라에 오후 5시즘 도착하였다. 주변에 두커종 고성(独克宗古城) 고가옥 등 둘러보고 근처 지인이 식당에서 토종돼지 삼결살로 저녁을 식사하였다. 저녁식사.. 2018. 11. 3.
중국 운남성 여행 오래전부터 중국 운남성 곤명,대리 샹그릴라, 더친 등 고산 여행(트레킹 등)과 식물 등 관심을 가져왔는데 마침 중국 현지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와 바로 항공 티켓 예매 등 실천하게 되었다. 마음속으로 걸리는 문제는 고산 지대 트레킹 과정에 고산병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인생 중 기회인 만큼 모함하기로 결심하고 곧바로 10월 10일부터 10월 25일 15박 16일 동안 여행을 실행하였다. 10월10일 인천공항에서 12시 30중국 동방항공에 탑승하여 오후 중국 시간 13시 30분에 청도공항에 도착하여 입국 수속을 마치고 공항에서 주변을 둘러보고 16시 30분 곤명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여 20시에 곤명공항에 도착하였다. 98년도에 처음 이후 20년만에 곤명에 도착해보니 상당히 .. 2018. 11. 3.
포르투갈 리스본 마지막여행 2017년 12월20일 (수) 8일차 전날 운좋게 유럽의 서극점인 땅끝마을 까보다로카에서 제때 도착하여 아름다운 일몰(석양)을 보면서 추억의 사진을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정신없이 담는 동안에 벌써 시간이 지난 후에 아쉬움을 남긴채 여행을 마치고 호텔에 도착하여 잠들기 전에 하루의 여행에 대한 흥분과 추억이 길게 남길것 같다. 마지막 여정의 리스본 밤을 지새우고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히 아침식사를 마치고 7시40분 출발하여 타구스강을 바스쿠다마 다리을 건너 8시 50분에 도착하여 벨렘지구의 벨렘탑과 제로니모스 수도원 등을 포르투갈 모두 관광을 마치고 아쉬움 뒤로 하고 10시30분 출발하여 11시에 리스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출국심사 을 끝내고 13시 35분에 비행타고 두바이로 향한다. 비행기에 몸을 실고 .. 2018. 1. 3.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2017년 12월 19일 (화) 7일차 전날 스페인 세비야 플라멩고 공연을 관람하고 호텔에서 저녁식사을 마친 후 스페인 일정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스페인 밤을 보내고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을 간단히 하고 8시30분 호텔에서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향한다. 포르투갈 리스본까지 거리는 버스로 이동 약 6시간 거리인 467㎞ 로서 지루한 여행이 시작한다. 여행을 강행하는 동안에 몸과 마음이 피로감과 지친 심신을 달래하기 위해 단잠을 자면서 가끔 실눈으로 달리는 창밖의 광활한 포도밭, 오렌지밭 등을 풍경을 감상하는 동안에 9시50분경쯤 스페인 국경을 넘어 포르투갈에 진입하였다. 포르투갈로 접어들어 도로가의 풍경이 스페인과 사뭇 많이 달랐다. 스페인 국경을 넘어 포르투갈 여행지로 향하는 동안에 중간 휴게소 10시 .. 2018. 1. 1.
스페인 플라멩고 공연 그리고 세비야 풍경들 ▣플라멩코 (다른 표기 언어 flamenco) 소개 14세기부터 발전한 플라멩코는 집시·안달루시아인·아랍인·유대계 스페인인의 민요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19세기에 집시들이 직업적으로 춤을 추게 되면서 플라멩코가 집시의 음악과 춤을 일컫게 되었다. 보통 기타 음악과 즉흥춤을 수반하는 칸테(노래)로 구성된다. 심오하고 장중한 플라멩코는 비장감을 동반하며 죽음·번뇌·종교 등을 다룬다. 중간조의 플라멩코는 덜 심오하나 음악에 동양적 색조가 가미되는 경우가 많다. 경쾌한 플라멩코는 사랑·시골·즐거움을 소재로 한다. 춤을 출 때 남성들의 발놀림은 발끝과 뒤꿈치로 탁탁 소리를 내는 등 복잡하게 펼쳐진다. 여성들의 춤은 발놀림보다는 손과 전신의 아름다움에 의존한다. 공연에는 복잡한 리듬의 손뼉치기·손가락 튕기기·.. 2017. 12. 31.
스페인 마리아 루이사 공원 (세비야 광장) ▣ 세비야 스페인광장 소개 마리아 루이사 공주가 1893년 산 텔모 궁전 정원의 반을 시에 기증하면서 그녀의 이름을 따서 마리아 루이사 공원이 만들어졌다. 마리아 루이사 공원 안에는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 손꼽히는 세비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인 스페인 광장이 자리하고 있다. 1929년 라틴 아메리카 박람회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당시 본부 건물로 지어진 건물은 바로크 양식과 신고전주의 양식이 혼합되어 있고, 건물 양쪽의 탑은 대성당에 있는 히랄다 탑을 본 따 만들었고, 건물 아래층 반원을 따라 타일로 장식된 곳은 스페인 모든 도시의 문장과 지도, 역사적인 사건들을 보여 준다. 2017. 12. 31.
스페인 세비야 대성당 ▣ 세비야 소개 스페인 남서부 안달루시아 지방을 이루는 8개주 가운데 하나. 과달키비르 강 어귀에 있는 내륙 항구도시이다. 이곳은 문화 중심지로서, 이슬람교도들이 스페인을 지배했을 때의 수도로서, 스페인의 신세계 탐험의 중심지로서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곳이다. 1503년 무역관인 카사데콘트라타시온의 설립과 함께 아메리카 대륙 식민지들과의 해외 교역에 있어서 독점권을 부여받았고, 17세기에 들어서 교역업이 쇠퇴한 반면 문화활동이 활발해졌다. 20세기에는 항구가 확장되었으며, 공업·상업의 요지로 다시 활력을 얻게 되었다. 주요수출품은 포도주·올리브·과일·코르크·광물이며, 공업으로는 담배·무기·섬유·도자기·기계류의 제조업이 이루어진다. 세비야 대성당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 가운데 하나이다. ▣ 세비야 대성당 .. 2017.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