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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일기/난세상226

“미국과 중국은 마주 달려오는 열차” [ 일간스포츠 2012.1.2 퍼온글 ] 차길진 법사 “미국과 중국은 마주 달려오는 열차” 2011년 연말 한반도를 둘러싸고 발생한 최대 사건은 김정일의 사망이다. 이로 인해 국제 정세가 복잡해지게 됐다. 최근 "2012년은 통일의 원년"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차길진 법사로부터 이와 관련한 예언을 들어보았다. - 북한 사태는 어떻게 전개되나. "사람들이 북한의 정세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한다. 북한이 수도권을 타격하지 않는가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 시점에서 미국의 움직임을 잘 관찰해야 한다. 연평도 포격 때도 무기를 팔아 이득을 본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과 일본의 경제가 좋지 않다. 미국은 돌파구를 찾으려 한다. 나는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다. 우리 편 드는 것 같이 보이면서도 실상 싸움을 붙이는 .. 2012. 1. 4.
2012년 대권은 누구에게? [일간스포츠 2012.1.1 자 퍼온글] 차길진 법사, 영암 큰바위얼굴을 찾아가다…2012년 대권은 누구에게? "아침 10시 무렵 빛의 각도가 바뀌면서 100m가 넘는 거대한 암벽에 사람 얼굴이 드러났다. 정말 신기했다. 근엄하면서 깊이 명상하는 표정이었다." 일간스포츠에 칼럼 '차길진의 갓모닝'을 연재하고 있는 차길진(64) 법사가 2012년은 임진(壬辰)년 전망을 위해 전남 영암 월출산에 나타났다는 큰바위얼굴의 현장 취재를 시도했다. 차 법사가 이끄는 후암미래연구소 측은 12월 8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영암에 내려갔다. 2012년은 대권의 향방이 결정되는 해. 현지에서 영암 큰바위얼굴은 대권을 거머쥘 지도자상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영암 큰바위얼굴의 주인공은? 영암 큰바위얼굴이 세간에 알려진.. 2012. 1. 4.
임진년 새해에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토록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임진년 새해에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임진년 새해에 총선과 대선, 세계경제불황, 북한정세, FTA 시장개방 등으로 인한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둡고 어려움에 대하여 슬기롭게 대처하시고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새해에 어두운 흑용이 아닌 희망찬 용이 기지개를 펴고 여러분들의 위하여 새 희망을 찾아 승천 할 것입니다. 좌절보다는 항상 희망을 갖고 하고자 하는 일이 잘 될거라 믿습니다. 힘 내세요 ! 건강하세요! 그리고 희망찬 새해에 인생을 즐겁게 보내세요! [청계산 일출 : 과천시청에서 촬영] 2012. 1. 2.
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 올 한해도 어김없이 흘러간다. 이미 가을도 낙엽따라 떠나고 앙상한 가지만 남고 설렁한 빈 가로수는 추위에 떨기 시작한다. 가을꽃들도 떠나는 동안 12월의 크리마스가 찾아온다. 크리마스 오기전에 누구가를 기다는 꽃이 있다. 바로 포인세티아다. 포인세티아는 빨간 양말의 상징의 꽃이다. 현재는 신품종 개발로 인하여 다양한 색깔과 모양이 제각각 다르다. 화훼농업인인 정성스럽게 재배한 포인세티아가 주인을 기다릴때 고객여러분은 지인들에게 한번쯤 선물토록 권하고 싶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집안 분위기 조성을 위해 포인세티아로 꾸미는 것이 아주 좋다.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려면 이웃과 함께 지내길을 빈다. 학명 :Euphorbia pulcherrima Willd. ex Klotzsch 분포 :북아메리카 크기 :약 1.. 2011. 11. 26.
이면의 세상은? (다른 직업이었다면 !) 2편 현재 직업은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20여년 이상 현 직업을 몸 담아오는 동안에 많은 고민과 시련, 고난 등의 역경을 딛고 현재까지 생활하고 있다. 나는 만약에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이면의 세상속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아마 나는 산.야.들 그리고 바다에서 농사꾼 ! 아니면 어부가 되어 있을 것이고 아니면, 장사꾼, 작은 회사직원 등이 었을 것이다. 나는 원래 직업의 꿈은 농사꾼이다. 작은 밭, 작은 논, 그리고 작은 호수을 낀 야산 .....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농작물, 가축, 어류 등을 키우는데 나의 작은 소망의 직업은 농업이다. 나는 직업은 10여년 안쪽 남아 있지만 나의 이면의 세상속 꿈을 어떻게 생활할까 하는 많은 생각과 고민한다. 그리고 현상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고 싶다. 2011. 11. 9.
이면의 세상은 ? 이면의 세상은 ? (잠자는 동안) 나는 잠을 자야한다. 나는 잠을 자면 다양한 꿈을 꾼다, 꿈은 좋은것과 나쁜 꿈을 꾼다. 좋은 것은 나의 모든 세상이 되고 악몽의 꿈은 생각에 지우고 싶은 꿈이다. 그러나 나는 잠을 자지 않고 어떤 생활을 할까! 이면에 생활한다면 가족과 함께 아니면 지인들과 술한잔 할까 ! 그리고 상상속 연인과 함께 테이트 할까 .... 이면의 세상이 다양한 생각 속에 나는 상상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나 ....... 2011. 11. 3.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가을은 여행을 떠나가기 위해 새로운 옷을 갈아 입는다. 가을은 한해를 마무리을 위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남기고 떠나 간다. 그리고 열매, 낙엽 등을 미련없이 버리고 간다. 가을이 떠난 아쉬움을 뒤로한채 겨울이 온다. 가을은 정을 남기고 떠나지만 겨울은 시련을 안고 온다. 겨울은 시련을 안고 오지만 그 시련은 생명을 위해 회생한다.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새희망을 가져온다. (시인 : 蘭歲) 가을이 깊어가는데.... 미련없이 떠나가버린면 나의 마음이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과천종합청사 주변의 가을단풍을 담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2011. 10. 26.
과천 경마공원 가을 풍경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에 맞게 과천경마공원도 어김없이 가을색 옷으로 입고 있다. 이날 (10.23 일) 말산업축전, 도지사배 경마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여는날에 가을의 향연을 열고 관람객들은 가을향기와 힘찬 출발하는 경마에 취하고 즐길때에 나는 가을의 추억과 낭만을 사진에 담아본다. 2011. 10. 24.
가을 국화향기는 .... 가을도 어김없이 오는데 .... 내님은 아직도 오지 않네! 가을 들판과 산들이 오색을 물들어가는 동안 나는 내님을 기다리다가 가을과 함께 떠나가야 하나 저 멀리에서 진한 향기가 나에게 오고 있는데 나는 그 향기에 이끌려 어느새 나를 멈추게 한다. 멈추는 곳은 국화꽃밭에 국화꽃밭에 내 님이 향기에 취하고 있네 내마음과 내님을 빼앗긴 것은 국화꽃 향기 나는 가을이 가기 전에 내님과 함께 국화향기에 취하고 싶다. 2011. 10. 15.